펠루아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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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256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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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6/30
Pages/Weight/Size 148*210*10mm
ISBN 9791125635833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로맨스
Description
특유의 메르헨적인 세계관과 아름다우면서 뚜렷한 개성을 가진 그림체!
김연주 작가가 그리는 한 편의 왈츠 같은 러브 스토리!


《펠루아 이야기》는 작가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러브 스토리'를 표방한 작품으로서 연재 시작 전부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두 남녀가 진정한 부부가 되기까지의 감정 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특히 왈츠를 추는 듯한 서정적인 연출과 내레이션은 기분 좋은 리듬감으로 독자들을 몰입시킨다. 중간 중간 적절한 개그센스를 발휘해 웃음 포인트까지 잡아내는 작품. 초회한정 도서 안에는 마그넷 책갈피가 포함되어 있다.

“오르테즈,
펠루아에 돌아가면 나 너를 안고 싶어.”

테사에 다녀온 이후, 펠루아 백작부부 사이엔 서먹한 기류가 흐른다. 오르테즈가 자신을 피하는 것이 신경 쓰인 아시어스는 급기야 엘튼에 갔던 날 밤, 오르테즈를 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다. 그러나 사랑 없는 결혼을 각오했던 오르테즈는 아시어스의 대담한 애정표현에 혼란스러울 뿐인데….

다가서는 아시어스와 물러서는 오르테즈.
두 사람의 알콩달콩 마음 줄다리기가 펼쳐지는 회심의 6권!
Author
김연주
2000년 8월 issue 공모전 「messenger」가 가작 당선되어 데뷔하였다. 2006년 장편 1호 『少女王』 (전 8권)가 완결되었으며 2009년 현재 월간 순정잡지 ISSUE에서 「nabi」 연재 중이다. 인물 뿐만 아니라 작은 부분까지 아름답게 그려내는 섬세한 펜선을 가진 작가이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Fly』, 『聖 도체스터 학원 살인사건』,『少女王』,『PLATINA』, 『NABI -The prototype-』,『Nabi』,『純愛普』등이 있다.
2000년 8월 issue 공모전 「messenger」가 가작 당선되어 데뷔하였다. 2006년 장편 1호 『少女王』 (전 8권)가 완결되었으며 2009년 현재 월간 순정잡지 ISSUE에서 「nabi」 연재 중이다. 인물 뿐만 아니라 작은 부분까지 아름답게 그려내는 섬세한 펜선을 가진 작가이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Fly』, 『聖 도체스터 학원 살인사건』,『少女王』,『PLATINA』, 『NABI -The prototype-』,『Nabi』,『純愛普』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