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4월 7일 전라북도 전주 출생. 산 자와 죽은 자를 연결해주는 구명시식을 통해 삶의 성찰과 지혜를 널리 대중들과 나누고 있다. 문화기획자, 언론인, 재야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으로서 사방팔방맹렬하게 활동하는 그는 신출귀몰한 행적으로 말미암아 천수관음상을 연상시킨다. 남들은 차길진 법사를 이 시대 최고의 영능력자라고 평하길 주저하지 않지만 본인은 달에 불과하다고 일축한다. 그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충남 유성 계룡산, 미국 뉴저지, 일본에 후암정사를 설립하고 종교적 삶을 천작하고 있다. 특히 차길진은 차일혁 경무관의 아들로 차 경무관의 수기 '진중기록'을 바탕으로 10여년간 지리산일대를 탐문하여 역사에 묻혔던 지리산 빨치산들의 행적을 밝혀내 '빨치산 토벌대장 차일혁의 수기'를 출간했다. 본 원고는 월간중앙(1989년 8월) 논픽션 부분에서 우수작으로 당선되었으며, 복간된 월간 '다리'지에 '빨치산 토벌대작전'으로 연재되기도 하였다. 경력: 현 차일혁기념사업회 대표, 현 서울히어로즈프로야구단 구단주, 현 사단법인 후암미래연구소 대표, 현 (주)후암문화공간 대표, 현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운영자문위원, 현 경찰청 박물관 운영위원, 현 숙명여자대학교 역사관 운영위원. 민주평통 운영상임위원, 한국불교신문, 월간 불교 사장, 오성 INC회장 등을 역임
1947년 4월 7일 전라북도 전주 출생. 산 자와 죽은 자를 연결해주는 구명시식을 통해 삶의 성찰과 지혜를 널리 대중들과 나누고 있다. 문화기획자, 언론인, 재야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등으로서 사방팔방맹렬하게 활동하는 그는 신출귀몰한 행적으로 말미암아 천수관음상을 연상시킨다. 남들은 차길진 법사를 이 시대 최고의 영능력자라고 평하길 주저하지 않지만 본인은 달에 불과하다고 일축한다. 그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충남 유성 계룡산, 미국 뉴저지, 일본에 후암정사를 설립하고 종교적 삶을 천작하고 있다. 특히 차길진은 차일혁 경무관의 아들로 차 경무관의 수기 '진중기록'을 바탕으로 10여년간 지리산일대를 탐문하여 역사에 묻혔던 지리산 빨치산들의 행적을 밝혀내 '빨치산 토벌대장 차일혁의 수기'를 출간했다. 본 원고는 월간중앙(1989년 8월) 논픽션 부분에서 우수작으로 당선되었으며, 복간된 월간 '다리'지에 '빨치산 토벌대작전'으로 연재되기도 하였다. 경력: 현 차일혁기념사업회 대표, 현 서울히어로즈프로야구단 구단주, 현 사단법인 후암미래연구소 대표, 현 (주)후암문화공간 대표, 현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운영자문위원, 현 경찰청 박물관 운영위원, 현 숙명여자대학교 역사관 운영위원. 민주평통 운영상임위원, 한국불교신문, 월간 불교 사장, 오성 INC회장 등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