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지혜로운 노후생활

$19.44
SKU
979118832339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05/20
Pages/Weight/Size 152*215*30mm
ISBN 9791188323395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55세는 인생의 절반 정도를 산 시점입니다. 젊을 때와는 좀 다른 감정과 신체상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2020년 현재 직장인이 예상하는 정년이 만 55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사업장의 90% 이상이 55세나 그 후를 정년으로 규정하고 있는, 퇴직까지 하게 되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일상을 맞게 될 수도 있다. 돌아보고, 내다보는 시간도 많아질 것이다. 이때 남은 생을 위해서 뭐가 부족한지, 뭐를 잘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살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대부분 책이 다루고 있는 미래의 변화를 알고 대응하는 자세, 노후생활의 다섯 가지 요건, 노후재무설계를 실천적인 방향에서 보았다. 나이 들면 소홀해지기 쉬운 목표관리와 노년기를 인생의 황금기로 만드는 가치를 다루었다. 별도로 책을 보아야 했던 웰다잉에 관한 이야기를 요약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노후설계의 완결로 자서생애노트를 소개한다.
Contents
프롤로그

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1. 55+
2. 골든 에이지 프로젝트

Ⅱ. 미래사회 변화예측과 대응
1. 변화인식
2. 백세시대
3. 사회변화
4. 세계변화
5. 자기변화

Ⅲ. 목표 재설정과 실천
1. 삶의 재창조
2. 드림리스트
3. 행동실천

Ⅳ. 추구하는 핵심가치
1. 나다움
2. 행복
3. 성장
4. 존경
5. 멋

Ⅴ. 다섯 가지 요건
1. 일
2. 돈
3. 쉼
4. 끈
5. 힘

Ⅵ. 노후재무설계
1. 개념정리
2. 자산관리
3. 지출조정
4. 연금
5. 자산이전

Ⅶ. 부담주지 않는 삶, 아름다운 마무리
1. 현실인정
2. 삶의 정리
3. 연명의료
4. 죽음준비
5. 이별여행

Ⅷ. 자서생애노트
1. 왜 쓰는가
2. 어떻게 쓰는가
3. 무엇을 쓰는가
4. 준비사항은 무엇인가
5. 어떻게 활용하는가

참고문헌

에필로그
Author
정순태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구한의대학교에서 노인복지 관련 강의도 하고, 대기업에서 퇴직설계 강의도 하고 있다.

40세 초반에 직장에서 나왔다. 숱한 직업을 두루 거쳤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늦깎이 학생이 되었다. 50세에 임종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57세에 연명의료결정제도에 관한 논문으로 사회복지학박사, 63세에 사림파 문인의 사부辭賦에 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60세 전후에 수필가와 문학비평가로 등단도 했다.

주로 하는 일은 강의와 글쓰기다. 강의는 주로 늙고 죽는 일을 주제로 한다. 퇴직설계 또는 노후설계, 웰다잉에 대해 직접 강의도 하고, 강사를 양성하기도 한다. 자서전 쓰기, 수필 쓰기, 논문 쓰기 등 글쓰기 지도도 한다. 만학도의 논문 쓰기, 사림파의 술회사부, 탈경계 글쓰기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강의는 줄이고 글쓰기는 늘여가는 중이다. 저서로는 『웰다잉의 세가지 문턱(2019)』, 『55+, 지혜로운 노후생활(2020)』, 『운곡평전(공저, 2021)』등이 있다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구한의대학교에서 노인복지 관련 강의도 하고, 대기업에서 퇴직설계 강의도 하고 있다.

40세 초반에 직장에서 나왔다. 숱한 직업을 두루 거쳤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늦깎이 학생이 되었다. 50세에 임종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57세에 연명의료결정제도에 관한 논문으로 사회복지학박사, 63세에 사림파 문인의 사부辭賦에 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60세 전후에 수필가와 문학비평가로 등단도 했다.

주로 하는 일은 강의와 글쓰기다. 강의는 주로 늙고 죽는 일을 주제로 한다. 퇴직설계 또는 노후설계, 웰다잉에 대해 직접 강의도 하고, 강사를 양성하기도 한다. 자서전 쓰기, 수필 쓰기, 논문 쓰기 등 글쓰기 지도도 한다. 만학도의 논문 쓰기, 사림파의 술회사부, 탈경계 글쓰기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강의는 줄이고 글쓰기는 늘여가는 중이다. 저서로는 『웰다잉의 세가지 문턱(2019)』, 『55+, 지혜로운 노후생활(2020)』, 『운곡평전(공저, 2021)』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