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직장검법 50수

한 칼로 속이 후련해지는
$16.20
SKU
9788966370366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1/31 - Thu 02/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1/28 - Thu 01/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6/28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88966370366
Description
“직장 고민과 스트레스를
단칼에 날리는 찐 고수의 필살기!”


대한민국 직장인 중 고민과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은 없다. 주변에 진지하게 상담할 어른은 많지 않고, 친구들에게 털어놓아도 나와 도긴개긴인 내공이라 뾰족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 온갖 콘텐츠들은 ‘견디면 이긴다’ 식의 들으나 마나 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문제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용기를 가져라. 좋은 날이 올 것이다’ 식의 위로만을 반복한다.

『직장검법 50수』는 ‘진짜 어른의 해결책’이 필요한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쓰였다. 12년간 라디오에서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을 듣고 상담(相談)의 검을 휘둘러온 커리어 컨설턴트가 사회생활 초반, 2030세대가 겪을 수 있는 단내 짠내 다 나는, 때로는 분노를 담은 현실적인 고민과 상담 내용을 담았다. 부당한 상사의 지시, 성격 안 맞는 직장동료와의 소통, 이해할 수 없는 신입 후배의 태도, 어렵기만 한 회사의 시스템, 창업, 연봉, 이직, 커리어 문제까지 직장에 다니면서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힘든 상황들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사회생활을 하며 앞뒤 잴 것 없이 들이받기엔 경험이 부족하고, 꾹꾹 참고 넘어가기엔 가슴이 끓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때로는 날카로운 일침을, 때로는 속이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한다.
Contents
프롤로그 - 직장 고민과 스트레스를 단칼에 날리는 검법

제1부 극혐 선배가 나에게 카풀을 요청해 왔다!

1. “상사가 저한테 동영상 강의를 대리 수강하라고 합니다!” - 세나상 검법을 써라
2. “갑자기 설 상여가 두 배로 들어왔는데 어떻게 하죠?” - 의표 찌르기 검법을 써라
3. “인사 안 하는 새내기한테 충고 한마디 한 제가 ‘꼰대’인가요?” - 역날 검법을 써라
4. “극혐하는 선배가 저에게 카풀을 요청했어요.” - 얼씨구나 검법을 써라
5. “직원을 더 뽑지 않는 사장 때문에 신세 망쳤어요!” -포유 검법을 써라
6. “또라이 선배 때문에 그만둔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합니다” - 다홍치마 검법을 써라
7. “작업반장의 욕설 식 말투 때문에 정말 못 해먹겠어요!” - 이판사판 천상용섬 검법을 써라
8. “사무실 내 회장실 방음이 안 되어서 신경 쓰여요.” - 벙커 버스터 검법을 써라
9. “창업하는 회사에서 파격적 조건으로 오라고 하는데, 불안하네요.” - 나나미 검법을 써라
10. “일구이언(一口二言)하는 상사 때문에 힘듭니다.” - 적의적 검법을 써라

제2부 자랑질해대는 동료 정말 짜증 난다!

11. “사수를 무시하는 막가파식 신입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 보초병 검법을 써라
12. “팀 막내인데 잘 안 돌아가는 위기의 팀을 맡아서 걱정입니다.” - 외인구단 검법을 써라
13. “일은 못 하면서 얼굴 예쁘다고 총애받는 동기가 불편해요.” - 각자무치 검법을 써라
14. “대학 졸업 후 2년째 취업 안 되는데 포장마차라도 할까요?” - 마라도나 검법을 써라
15. “대표님이 나를 괜히 오해하는 것 같아 걱정이다.” - 불위즉위 검법을 써라
16. “사직 의사를 번복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차타구전 검법을 써라
17. “같은 빌딩 내 회사로 이직하려는데 지금 사장 만날까 두렵습니다.” - 복불복 검법을 써라
18. “자랑질해대는 동료가 너무 짜증납니다” - 측은지심 검법을 써라
19. “팀장이 연고자만 띄워주는데, 팀장한테 한번 어필할까 고민 중입니다.” - 허허실실 검법을 써라
20. “대학원 다니며 알바 뛰고 석사 논문도 쓰려니 힘듭니다.” - 뭐시중헌디 검법을 써라

제3부 너무 꼼꼼한 신임 팀장 정말 쪼잔하다!

21. “신입인데 인턴 때 해본 일이라 의욕이 나지 않아요.” - 마라톤 검법을 써라
22. “신분증 사본과 서명을 내라는데 사용처는 안 알려줍니다.” - 처용 검법을 써라
23. “퇴근길에 같은 전철을 타는 팀장의 수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 우보 검법을 써라
24. “이직했는데 기존 직원이 까칠하게 굴어요.” - 당산대형 검법을 써라
25. “너무 꼼꼼한 신임 팀장, 진짜 쪼잔해요.” - 삼손 검법을 써라
26. “직설적으로 말하는 선배 때문에 상처받습니다.” - 리처드 기어 검법을 써라
27. “직원 다섯 명 회사에서 이직하려는데 선배 두 명이 먼저 그만뒀어요.” - 물실호기 검법을 써라
28. “사표를 안 받아 준다고, 그냥 가려면 손해배상을 하랍니다.” - 으이리 검법을 써라
29. “면접을 보면 분위기는 좋은데 자꾸 떨어집니다.” - 지피지기 검법을 써라
30. “화내고 퇴근한 상사한테 카톡으로 해명하면 안 될까요?” - 러브레터 검법을 써라

제4부 비전 있는 일을 해야 하나, 내가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

31. “미용사로 전업했는데 막상 현장에서 일해보니 후회돼요.” - 마중지봉 검법을 써라
32.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워요.” - 유오성 검법을 써라
33. “비전 있는 일을 해야 하나요,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요?” - 마도대광야 검법을 써라
34. “상사한테 제 아이디어를 도둑맞았습니다.” - 불가불가 검법을 써라
35. “A사로 이직했다가 한 달 만에 B사로 이직하면 욕먹을까요?” - 행복우선 검법을 써라
36. “인사고과 잘 받으려면 실적을 크게 포장해서 쓰라던데요.” - 고래작살 검법을 써라
37. “성격이 내성적이라 직장 생활 힘든데 개인 사업이나 할까요?” - 구절양장 검법을 써라
38. “상사의 비리를 알게 됐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 오니노메츠 검법을 써라
39. “회사가 커지더니 사장이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 십이사도 검법을 써라
40. “나이가 네 살이나 많은 신입이 후배로 들어왔습니다.” - 초두효과 겁법을 써라

제5부 내 실적이 1등인데 2등인 동기가 먼저 승진했다!

41. “새로 들어온 회사, 뒷담화가 많은데 권고사직 전력 알려질까 무서워요.” - 건시나가미나 검법을 써라
42. “라이벌 의식이 너무 강한 동기, 정말 꼴 보기 싫어요.” - 마이동풍 검법을 써라
43. “삼촌 밑에서 일을 배운 요리사인데 독립하려고 한다, 어떻게 할까요?” - 성동격서 검법을 써라
44. “하고 싶은 일을 하려는데 주변에서 극구 반대합니다.” - 고선어사류 검법을 써라
45. “유독 직속 상사만 저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 소통무진 검법을 써라.
46, “자소서에 자영업 경력 쓰면 떨어진다는데, 진짜일까요?” - 상지상 검법을 써라
47. “이직 예정인데 저쪽 회사 사장이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부담돼요.” - 에누리 검법을 써라
48. “선배와 다퉈서 다시는 안 보려고 나온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해요.” - 윤석열 검법을 써라
49. “제 실적이 1등인데 2등인 동기가 먼저 승진했어요.” - 문재인 검법을 써라
50. “어머니가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 동류파 검법을 써라

에필로그 - 금의위(錦衣衛)와 직장 검법 50수
Author
김용전
1953년 제주 중문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동 대학원 교육학 석사. 고대 경영대 최고 경영자 과정. 보성고등학교 교사, 한 교육기업의 창업 멤버로 참여 매출 3천억, 계열사 13개의 그룹사로 키워내며 17년간 일했다. (주)서울교육 편집위원, 조선일보 편집위원, 헤럴드 경제신문 객원 논설위원, SERICEO 리더십 강사를 역임하였다. EBS TV의 '직장학 개론' 강사, KBS 한민족 방송 ‘김용전의 직장 신공’ 6년 진행.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강사로 출연하였다.

현재 KBS 1 라디오 ‘성공 예감 김방희입니다’에서 ‘김용전의 성공학 개론’ 고정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헤럴드 경제신문에 ‘김용전의 직장 신공’ 칼럼을 7년간 연재했다. SERIPRO에 '처세의 기술' 강사로 60여 회 출연했으며, 편강한의원 경영 자문을 맡고 있다.

NC 소프트, LG전자, LG이노텍, 대외경제정책 연구원, 서울시 공무원 교육원, 한남대학교, 한국타이어,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전 KDN, FND NET, 우진기전,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리더스 모닝포럼, 신영와코루, KERIS, 한국도로공사, 국립중앙도서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세아시멘트, 오뚜기식품,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 외 다수 강의 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토사구팽 당하라』(2006), 『회사에서 당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법』(2007), 『남자는 남자를 모른다』(2008), 『직장신공』(2012),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2014), 『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2020)가 있다.
1953년 제주 중문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동 대학원 교육학 석사. 고대 경영대 최고 경영자 과정. 보성고등학교 교사, 한 교육기업의 창업 멤버로 참여 매출 3천억, 계열사 13개의 그룹사로 키워내며 17년간 일했다. (주)서울교육 편집위원, 조선일보 편집위원, 헤럴드 경제신문 객원 논설위원, SERICEO 리더십 강사를 역임하였다. EBS TV의 '직장학 개론' 강사, KBS 한민족 방송 ‘김용전의 직장 신공’ 6년 진행.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강사로 출연하였다.

현재 KBS 1 라디오 ‘성공 예감 김방희입니다’에서 ‘김용전의 성공학 개론’ 고정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헤럴드 경제신문에 ‘김용전의 직장 신공’ 칼럼을 7년간 연재했다. SERIPRO에 '처세의 기술' 강사로 60여 회 출연했으며, 편강한의원 경영 자문을 맡고 있다.

NC 소프트, LG전자, LG이노텍, 대외경제정책 연구원, 서울시 공무원 교육원, 한남대학교, 한국타이어,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전 KDN, FND NET, 우진기전,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 리더스 모닝포럼, 신영와코루, KERIS, 한국도로공사, 국립중앙도서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세아시멘트, 오뚜기식품,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 외 다수 강의 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토사구팽 당하라』(2006), 『회사에서 당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법』(2007), 『남자는 남자를 모른다』(2008), 『직장신공』(2012),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2014), 『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2020)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