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걱정 없이 살기 위한 50대가 꼭 알아야 할 건강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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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5/01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88955969085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출연!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의 대표작!
“면역 혁명의 시작은 50세부터!”

50대가 되면 신체적 변화가 생기면서 건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자신의 50년 생활 습관을 한번 되돌아보자. 좋은 습관을 만들기보다는 보약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의 임시방편에 의존하지 않았는가? 나이가 들면서 병에 걸리거나 기력이 없어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는가? 혹,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 않았는가? 50대가 되면 이런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로는 더 이상 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근력을 키우고 생활 습관을 고쳐야만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 죽기 전까지 건강할 수 있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 교수의 대표작이 개정 출간되었다. 저자는 『암 걱정 없이 살기 위한 50대가 꼭 알아야 할 건강 비법』을 통해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과 메커니즘을 밝히고 자율신경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역설한다. 동시에 자율신경 균형을 유지하는 일은 면역력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하면서 개인이, 나아가 의학계 전체가 이 영역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힘을 쏟아야 하는지 강조한다.

“나이 드니까 병에 걸린다”는 말은 100% 틀렸다. 50세부터 시작되는 건강 걱정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약이 필요없는 스스로 치료법으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모두가 바라는 ‘면역 혁명’이란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Contents
서장. 생활 방식을 바로잡으면 질병은 반드시 낫는다
잘못된 생활 방식이 질병의 원인
고통스러운 증상은 치유 반응
무조건 줄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1장. 모든 질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다!
질병이 발생하는 메커니즘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
어깨 결림은 질병의 시작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
식사, 운동요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비만
심한 스트레스가 암의 방아쇠
교원병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
당뇨병은 과로가 주요 원인
약의 장기 복용이 새로운 질병을 만들고 있다

2장. 우리의 신체를 지배하는 위대한 자율신경
생명을 지배하고 있는 자율신경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
덜 움직이는 생활 방식이 자율신경을 망친다
자율신경으로부터 치료법이 보인다

3장. 50세부터의 면역 혁명
50세부터 시작되는 건강 걱정
베이비 붐 세대의 평균 수명은 더욱 늘어난다
노화가 곧 면역력 저하는 아니다
노화 방지 치료는 위험하다
50세부터야말로 근육 만들기가 중요하다
근육에서 발생한 열이 활력을 만든다
고령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강하다

4장. 약이 필요없는 스스로 치료법
잘못된 생활 방식을 바꾸면 질병은 낫는다
자연에 입각한 생활 방식이 핵심이다
건강 생활을 약속하는 운동의 가치
스스로 할 수 있는 컨디션 체크
암을 스스로 극복하다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질병을 치료하는 비결

5장. 자연의 리듬과 함께 살아간다
자연과 풍토에 어울리는 생활 방식과 치료
자율신경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노래와 춤이 있는 일상생활
자연의 섭리에 바탕을 둔 생활 방식

끝맺는 말
Author
아보 도오루,박인용
면역신드롬을 일으킨 권위 있는 면역학자. 드러난 증상을 억누르는 현대의학 전형적 치료법, 대증요법이 아닌 치유현상으로 서 ‘통증’을 재정의했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최초로 해명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0년대 초반 일본과 한국의 면역 열풍을 주도했다. 국제저널에 200건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명망 있는 의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6년, 돌연 타계했다.
저서로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의료가 병을 만든다》 《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자 율신경과 면역의 법칙》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 이 있다.
면역신드롬을 일으킨 권위 있는 면역학자. 드러난 증상을 억누르는 현대의학 전형적 치료법, 대증요법이 아닌 치유현상으로 서 ‘통증’을 재정의했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최초로 해명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0년대 초반 일본과 한국의 면역 열풍을 주도했다. 국제저널에 200건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명망 있는 의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6년, 돌연 타계했다.
저서로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의료가 병을 만든다》 《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자 율신경과 면역의 법칙》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