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에 창립된 서울기독의사회의 50년사. 1장에서는 한국 기독교 초기 의료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았고, 2부부터 6부까지 서울기독의사회의 출범과 활동에 관해 서술하였다. 한국기독의사회,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의료선교대회, 병원선교대회와 같은 관련 단체와 활동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고 있다.
Contents
1 선교사들의 한반도 선교와 서울지역 의료선교의 출발◆ 14
1. 한국기독교의 토대-교육, 의료, 복음전파
2. 기독의료선교사의 내한과 의료 선교의 토대 놓기
3. 한국인 의사 양성기
4. 서울지역 (기독)의사 연합 활동
5. 한국전쟁과 기독의사
6. 결론
2 격동과 열정의 시기, 서울기독의사회의 출발(1960-1972◆) 68
1. 서론
2. 시대적 배경
3. 당대 기독의사들의 활동 및 지역 모임의 활성화
4. 기독의사회, 한국기독의사회와 서울기독의사회
5. 한국기독의사회의 출범
6. 서울기독의사회의 출발
7. 전국 기독의사 대표자회의와 지방 지회의 창립
8. 한국기독의사회와 서울기독의사회 창립의 핵심 인물, 주요 기관
9. 한국기독의사회 초기 활동
10. 서울기독의사회 초기 활동
11. 1970년-기독의사회의 숨 고르기
12.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발족
13.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와 한국/서울기독의사회
14. 결론
3 한국교회 성장기의 서울기독의사회(1973-1990) ◆ 146
1. 서론-성장기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
2. 기록문화의 변천-새로운 화두와 지형의 등장
3. 1970-80년대 서울기독의사회의 자리매김
4. 서울기독의사회의 활동
5. 서울기독의사회와 장미회(1971-1990)
6. 1980년대 후반 서울기독의사회(1987-1990)
7. 결론
4 한국교회의 선교 열기와 서울기독의사들(1991-1999◆) 210
1. 〈의료와 선교〉로 문을 연 1990년대
2. 두 번의 의료선교대회-선교적 열정의 표출
3. 〈의료와 선교〉, 새로운 전환점의 지표
4. 의료선교대회와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의 통합, 그리고 서울기독의사회
5. 서울기독의사회 회원의 선교 활동-선우형식, 한상환
6. 장미회의 활동(1991-1999)
7. 서울기독의사회의 침체기-정체성의 산발적 고민(1991-1996)
8. IMF 사태와 밀레니엄을 앞둔 새로운 역동성(1997-1999)
9. 서울기독의사회의 다양한 활동(1997-1999)
10. 결론-밀레니엄을 앞두고
5 21세기 전환기의 한국 사회와 서울기독의사들(2000-2015)◆ 310
1. 2000년, 새로운 출발
2. 의약분업 사태(2000)
3. 서울기독의사회 간증집 간행(2002)
4. 새로운 연대(2004)
5. 서울기독의사회 40주년(2006)
6. 기존 사업의 유지와 새로운 시도들(2006-2014)
7. 서울기독의사회 활동(2000-2015)
8.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모색
6 희년의 노래, 서울기독의사회 창립 50주년(2016)◆ 370
1. 서울기독의사회 희년의 노래
2. 서울기독의사회 창립 50주년 기념감사예배 및 합창음악제 -감사, 찬양, 그리고 연합
3. 서울기독의사회 50년사 발간 작업
4. 결론
에필로그 ◆ 400
서울기독의사회 50년사 부록 ◆ 409
1. 서울기독의사회 주요 연표
2. 서울기독의사회 역대 임원
3. 서울기독의사회 역대 회장 약력
4. 서울기독의사회 회칙
5. 협약서
6. 참고문헌
Author
김재현,류명균,최선화
서울대 및 동 대학원, 총신신학대학원, 하버드와 프린스턴신학대학(철학박사)에서 중세수도원과 영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호남신학대학교와 두레장학재단, 한중장학재단,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원에서 가르치고 섬기며 차세대 기독교 인물 양성에 듯을 세우고 땀을 흘렸다. 현재 한국기독교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한국기독교 유산을 집대성 하여 한글, 영어, 중국어로 편찬하고 있다.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분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반도에 새겨진 십자가의 길-한국교회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 50인』,『한반도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한국에 생명을 전한 위대한 선교사 50인』을 엮었다.
서울대 및 동 대학원, 총신신학대학원, 하버드와 프린스턴신학대학(철학박사)에서 중세수도원과 영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호남신학대학교와 두레장학재단, 한중장학재단,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원에서 가르치고 섬기며 차세대 기독교 인물 양성에 듯을 세우고 땀을 흘렸다. 현재 한국기독교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한국기독교 유산을 집대성 하여 한글, 영어, 중국어로 편찬하고 있다.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분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반도에 새겨진 십자가의 길-한국교회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 50인』,『한반도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한국에 생명을 전한 위대한 선교사 50인』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