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5

점점 밝혀지는 유우토와 신화와의 관계!!
소년과 소녀들은 정해진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을까?!

《표범》의 침공으로부터 1개월 후. 수도로 개선해서 돌아온 유우토는 겨울을 대비하여 준비해놓았던 코타츠에 들어가 안심하며 쉴 수 있는 한 때를 보낸다. 그러나 그런 틈에도 여러 가지 사건들이 터지는데. 알베르티나&크리스티나는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지크루네는 산적 토벌 중 이제까지 없었던 “강적”과 조우. 게다가 현대에서는 미츠키가 위그드라실의 수수께끼에 육박하는데……?! 더욱 눈을 뗄 수 없는 패도 판타지 제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