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등원한 남자아이(5세)가 엄마를 보낸 후
휙 돌아서더니 “큭큭큭… 이 몸이시다….”하고 말하길래
‘뭔가 시작했네….’라고 생각하며 “큭큭큭… 이 몸은 선생님이시다….”
하고 대답했더니, “큭큭큭… 이 몸은 선생님을 좋아한다….”라니.
큭큭큭… 이 몸도 너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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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기 보육사 티 선생님의 어린이집은
오늘도 웃음과 놀라움이 가득!!
Contents
스물다섯째 날 무한한 발상 011
스물여섯째 날 조그만 가을이 온다 029
스물일곱째 날 겨울 준비 043
스물여덟째 날 연말연시 약속 057
스물아홉째 날 선생님과 놀자!! 075
서른째 날 전설의 아이들 093
서른한째 날 티 선생님의 원 포인트 조언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