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교토에서 태어났으며 오사카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가시와이 히사시는 교토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를 다니며 여러 여행기와 에세이를 출간했고, 그 외에도 TV 프로그램과 여러 잡지에서 ‘교토 전문가’로서 감수를 맡고 있다. BS후지TV의 프로그램 [절경온천]의 기획과 감수를 맡았으며,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소설 『가모가와 식당』에서 일본 최고의 ‘교토 안내인’이라는 수식어답게 교토의 사계절 풍경과 섬세한 전통 음식들을 소개해준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사이에 생겨나는 추억,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대사들을 선보이며 독자를 ‘가모가와 식당’ 안으로 끌어들인다.
지은 책으로 여행기 『혼자서 교토』 시리즈, 『지금 교토의 가격』, 『훌쩍, 교토 행복 걷기』, 소설 『가모가와 식당』 시리즈, 『아라시야마 벚꽃 문양 살인사건』, 『홀로 하는 교토 여행의 즐거움』, 『떠나볼까 교토의 봄』, 『교토 여름의 극치』, 『홀로 떠나는 교토의 가을』, 『교토 겨울의 따스함』, 『최고의 로컬 미식 여행』, 『최고의 교토』 등이 있다. 또한 가시와기 게이이치로(柏木圭一朗)라는 필명으로, 다수의 소설을 집필하는 등 소설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1952년 교토에서 태어났으며 오사카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가시와이 히사시는 교토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를 다니며 여러 여행기와 에세이를 출간했고, 그 외에도 TV 프로그램과 여러 잡지에서 ‘교토 전문가’로서 감수를 맡고 있다. BS후지TV의 프로그램 [절경온천]의 기획과 감수를 맡았으며,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소설 『가모가와 식당』에서 일본 최고의 ‘교토 안내인’이라는 수식어답게 교토의 사계절 풍경과 섬세한 전통 음식들을 소개해준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사이에 생겨나는 추억,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대사들을 선보이며 독자를 ‘가모가와 식당’ 안으로 끌어들인다.
지은 책으로 여행기 『혼자서 교토』 시리즈, 『지금 교토의 가격』, 『훌쩍, 교토 행복 걷기』, 소설 『가모가와 식당』 시리즈, 『아라시야마 벚꽃 문양 살인사건』, 『홀로 하는 교토 여행의 즐거움』, 『떠나볼까 교토의 봄』, 『교토 여름의 극치』, 『홀로 떠나는 교토의 가을』, 『교토 겨울의 따스함』, 『최고의 로컬 미식 여행』, 『최고의 교토』 등이 있다. 또한 가시와기 게이이치로(柏木圭一朗)라는 필명으로, 다수의 소설을 집필하는 등 소설가로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