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라인 4WD & 종감속기어

DRIVETRAIN BASICS 구동계통 완전이해
Introduction
엔진에서 발생시키는 동력을 주행하기 위한 구동력으로 변환하는 테크놀로지

구동계통의 전체 모습
엔진과 구동계통을 원(Won) 패키지화하여 공간의 효율성이 뛰어난 방식
엔진, 변속기, 디퍼렌셜을 일직선 상에 놓고 구동바퀴와 조향바퀴를 구분하는 방식
FWD 또는 RWD 어느 쪽을 베이스로 하더라도 자유롭게 AWD화가 가능해졌다
만일 전동효율이 100%인 기어가 만들어진다면 전달기계 쪽에서는 소리나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동력을 전달하기
등속 조인트
프로펠러 샤프트의 구성
액슬 유닛

구동을 변환하다
구동력의 "방향"을 바꾸면서 전ㆍ후륜으로 분배하여 전달한다.
최종감속기어와 차동장치를 일체화한 구동계통의 “파이널” 아웃풋
구동바퀴 사이의 “회전차이”를 허용하여 “차동”을 제한한다. - Limited Slip Differential
폭발적인 트랙션을 쉽게 제공
BMW X6의 토크 벡터링
미쓰비시 갤랑 포르티스 계열로 보는 구동 메커니즘과 주행 성능과의 관계
적용의 범위를 넓히는 커플링 유닛

최종감속과 “선회”를 담당하는, 전체적인 구동을 끝맺는 부분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 좌우바퀴 사이의 "차동"을 제한하는 기구

4WD 최신 테크놀로지
다양한 구동전달의 메커니즘 등장으로 "분류"도 바뀐다.
"구동 토크의 배분"보다도 "구동력"에 주목한다

4WD에는 움직임을 안정시키는 자질이 있다

4WD 시스템의 변형 모델들
고속 4WD의 선구자가 도착한 "최적의 해법"
토르센 디퍼렌셜 기어
용도에 맞추어 3가지 방식의 변형을 준비
콰트로 시스템의 적용 확대와 진화
선회+구동의 운동성을 추구한 최신판
부등토크배분 디퍼렌셜로 운동성의 최적화를 추구
FR 승용자동차 파생형 4WD의 최신 버전
밸런스가 좋은 주행성능을 만드는 대표적인 메커니즘
지금도 계승되고 있는 스바루 4WD의 원조
전자 클러치에 의한 제어로 경량, 콤팩트화를 실현
전자클러치+다판 클러치의 정석과 같은 구성
유렵 스타일 `생활의 4WD`와 함께 진화
독자적인 회전차 감응 유압 발생 - 클러치 작동기구
2WD에서 기계적 록까지 4개의 모드를 겸비
후륜을 구동하는 것과 같은 민첩성을 추구한 토크 스플릿
최신 SUV 모델에 4WD 기구와 섀시를 일신
고전적인 견고함. SUV의 주장은 구동기구로 부터 나타난다
결국 다시 액티브 토크 스플릿으로
경량/소형/염가 차량에 최적의 솔루션 가운데 하나

구동력에 의한 다이렉트 요 컨트롤
차량의 운동에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한다, 그러나 어려움도 따른다.
20여년에 걸친 차량운동 연구의 결실
4륜고둥에 따른 운동제어의 `본질`을 추구

F1 드라이브 트레인
Introduction
일반차량의 운동성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이미 미드십 레이아웃은 불필요하다.

미드십 차량의 드라이브 트레인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