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이자 지역 IT 특화연구소인‘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소’ 소장이다. 미국 남가주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컴퓨터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의 주제는 인공지능 추론언어인 프롤로그(Prolog)의 병렬 가상머신(Virtual machine) 및 컴파일러의 설계와 구현이다.
그간 인공지능을 비롯한 컴퓨터・정보기술 분야를 연구했다. 약 15개 연구과제(연구비 200억여 원)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5권의 저서와 25건의 특허, 10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정보과학회를 포함한 학술단체에서 네 차례 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한국인터넷학회, 사물인터넷 포럼 등 많은 학술단체의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
산업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산학협력도 수행했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중앙연구소에서 국내 최초 한글 PC 개발에 참여해 ROM BIOS와 MS-DOS 한글화를 수행했으며, 그 공로로 삼성그룹 기술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 검색엔진 ‘까지네’의 상용화와 벤처창업을 통해 국내 대기업에 스케일업(Scale-up) M&A를 이뤄냈다. 무선센서네트워크 플랫폼과 경량 임베디드 운영체제를 개발해 산업체에 보급했다.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이전(총 10억여 원)의 실적도 냈으며, 소속대학에서 두 차례 산업협력 공로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의 산업발전에도 힘썼다. ‘경북 지역특성화 사업단장’, ‘u-경북 협의회 의장’, ‘공공데이터 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2005년에는 지역혁신 공
로로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2009년에는 국내 SW 산업발전 공로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구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이자 지역 IT 특화연구소인‘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소’ 소장이다. 미국 남가주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컴퓨터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의 주제는 인공지능 추론언어인 프롤로그(Prolog)의 병렬 가상머신(Virtual machine) 및 컴파일러의 설계와 구현이다.
그간 인공지능을 비롯한 컴퓨터・정보기술 분야를 연구했다. 약 15개 연구과제(연구비 200억여 원)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5권의 저서와 25건의 특허, 10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정보과학회를 포함한 학술단체에서 네 차례 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한국인터넷학회, 사물인터넷 포럼 등 많은 학술단체의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
산업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산학협력도 수행했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중앙연구소에서 국내 최초 한글 PC 개발에 참여해 ROM BIOS와 MS-DOS 한글화를 수행했으며, 그 공로로 삼성그룹 기술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 검색엔진 ‘까지네’의 상용화와 벤처창업을 통해 국내 대기업에 스케일업(Scale-up) M&A를 이뤄냈다. 무선센서네트워크 플랫폼과 경량 임베디드 운영체제를 개발해 산업체에 보급했다.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이전(총 10억여 원)의 실적도 냈으며, 소속대학에서 두 차례 산업협력 공로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의 산업발전에도 힘썼다. ‘경북 지역특성화 사업단장’, ‘u-경북 협의회 의장’, ‘공공데이터 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2005년에는 지역혁신 공
로로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2009년에는 국내 SW 산업발전 공로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