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익의 프래그먼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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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5/11/01 |
| Pages/Weight/Size | 120*180*21mm |
| ISBN | 9791131935590 |
| Categories | 만화/라이트노벨 > 라이트노벨 |
Description
아카데믹 하이 판타지, 격전의 하늘에서 그랜드 피날레!
소중한 것을 잃었다. 되찾았다. 다시 잃고 말았다.
은하를 잃음으로써 복수의 귀신이 된 가온은, 아카데미를 떠나 체어맨을 암살하러 나선다. 가온을 생각하던 소녀들은, 그런 가온을 되돌리기 위해 그 뒤를 쫓는다.
그들이 재회하게 된 곳은 홀리 레거시의 비밀 연구소. 그리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예상조차 하지 못했던 희망과 예상을 뛰어넘는 절망이었다.
“넌 도대체 누구인 거야?”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자.”
엘드네시아의 아이로 태어난 소녀들과 글라트니의 파편을 짊어진 소년. 그들이 맞서야 할 상대는, 우주의 질서 중 하나 글라트니 그 자체!
격전의 끝에서, 빛과 어둠은 하나가 된다!
소중한 것을 잃었다. 되찾았다. 다시 잃고 말았다.
은하를 잃음으로써 복수의 귀신이 된 가온은, 아카데미를 떠나 체어맨을 암살하러 나선다. 가온을 생각하던 소녀들은, 그런 가온을 되돌리기 위해 그 뒤를 쫓는다.
그들이 재회하게 된 곳은 홀리 레거시의 비밀 연구소. 그리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예상조차 하지 못했던 희망과 예상을 뛰어넘는 절망이었다.
“넌 도대체 누구인 거야?”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자.”
엘드네시아의 아이로 태어난 소녀들과 글라트니의 파편을 짊어진 소년. 그들이 맞서야 할 상대는, 우주의 질서 중 하나 글라트니 그 자체!
격전의 끝에서, 빛과 어둠은 하나가 된다!
Contents
〈프롤로그〉 균형과 불균형
〈첫 번째 날개〉 복수
〈두 번째 날개〉 출격
〈세 번째 날개〉 조우
〈네 번째 날개〉 희생과 각오의 관계
〈다섯 번째 날개〉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
〈여섯 번째 날개〉 글라트니, 그리고 엘드네시아
〈에필로그〉 사진
작가 후기
〈첫 번째 날개〉 복수
〈두 번째 날개〉 출격
〈세 번째 날개〉 조우
〈네 번째 날개〉 희생과 각오의 관계
〈다섯 번째 날개〉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
〈여섯 번째 날개〉 글라트니, 그리고 엘드네시아
〈에필로그〉 사진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