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작가. 서른 언저리 여성의 연애관과 SEX 관을 냉정하고 정확하게 분석한 작풍이 공감을 얻어 각지에서 활약 중이다. [주간 SPA!] 의 연재를 모은 『아라사의 달콤한 일상+』, 『아라사의 달콤한 일상』 (KADOKAWA) 시리즈는 누계 50만 부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최신작으로 「세련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후쇼샤) 등이 있다.
만화가, 작가. 서른 언저리 여성의 연애관과 SEX 관을 냉정하고 정확하게 분석한 작풍이 공감을 얻어 각지에서 활약 중이다. [주간 SPA!] 의 연재를 모은 『아라사의 달콤한 일상+』, 『아라사의 달콤한 일상』 (KADOKAWA) 시리즈는 누계 50만 부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최신작으로 「세련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후쇼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