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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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1/15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88959595709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주류 강단 사학계의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비판 & 반론 & 올바른 비정) 한국 & 중국 정사 기록에 의하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을 파헤치다.
Contents
전 10권 중 〈4권〉

■하슬라, 니하, 우산성에 대하여_16
■말갈 관련 중국사서 기록 비판_50

(7) 왜_62
■독산성에 대하여_89
■구천에 대하여_103
■상곡군에 대하여_112

■어양군에 대하여_128
■우북평군에 대하여_130
■현토군에 대하여_134
■주류 강단 사학계의 현재 어설픈 시도에 대하여_153
■『삼국사기』 평양성 기록상 패수 오류 비정에 대하여_170
■낙랑군에 대하여_204
■대방(군)에 대하여_209
■낙랑군 교치설에 대하여_242
■중국의 우리 민족 역사왜곡 비판_256
■고구려 천리장성의 조작에 대하여_271
■칠중성에 대하여_290
■온달과 온달의 활동 지역에 대하여_362
■아차성, 아단성에 대하여_396
■나당전쟁의 위치에 대하여_406
■묘청의 반란 지역 서경에 대하여_447

·인용 사료 목록_459 / 참고 자료 목록_474
·지도 목록_477 / 도표 목록_480
〈이하 생략〉
Author
전우성
이 책의 저자는 충남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감사행정학을 전공하였다.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한편 고대사 왜곡 및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에 한몫을 한다는 일념으로

- 1998.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을지서적)
- 2015. 『다시 쓴 한국 고대사』 (매경신문)

출간 이후에도 왜곡이 바로 잡혀지지 않은 채 국민들의 역사 인식이 오히려 악화됨을 우려하여 고대사에 대한 중국정사와 우리 고대사서를 교차검증 연구한 결과 우리 고대사 전반이 한반도만으로 비정된 채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고의 중국 및 우리나라 정사연구에 의하여 밝혀진 고대사의 진실과 이에 따른 올바른 위치 비정이 이루짐에 따라 이 저서를 저자의 마지막 결실로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충남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감사행정학을 전공하였다.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한편 고대사 왜곡 및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에 한몫을 한다는 일념으로

- 1998.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을지서적)
- 2015. 『다시 쓴 한국 고대사』 (매경신문)

출간 이후에도 왜곡이 바로 잡혀지지 않은 채 국민들의 역사 인식이 오히려 악화됨을 우려하여 고대사에 대한 중국정사와 우리 고대사서를 교차검증 연구한 결과 우리 고대사 전반이 한반도만으로 비정된 채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고의 중국 및 우리나라 정사연구에 의하여 밝혀진 고대사의 진실과 이에 따른 올바른 위치 비정이 이루짐에 따라 이 저서를 저자의 마지막 결실로 내놓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