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계시를 받아 쓴 그리스도의 생애 중에서 공생활 둘째 해에 대한 내용이다. 예수, 베싸이다에서 말씀하심, 잃은 양 한마리의 비유, 막달라 마리아의 회개에 대한 고찰, 예수, 나자렛에, 사직 시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지시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Contents
87. 베싸이다 못의 마비환자
88. 베다니아에서, "선생님, 마리아가 마르타를 불렀습니다"
89. 마륵지암이 베드로의 아내 폴피레아에게 말한다
90. 예수께서 베싸이다에서 말씀하신다
91. 출혈증에 걸린 여자와 야이로의 딸
92. 예수님과 마르타가 가파르나움에
93. 두 소경과 마귀들린 벙어리를 고치시다
94. 잃은 양 한 마리의 비유
95. "율법을 상기시키고 나서 나는 용서의 바람을 노래하게 하였다"
96. 예수께서 마르타에게 말씀하신다. "너는 벌써 승리를 손에 주고 있다"
97. 막달라 마리아가 바리사이파 사람 시몬의 집에
98.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많이 용서받는다"
99. 막달라 마리아의 회개에 대한 고찰
100. "영혼을 하나 얻기 위하여는 우정을 하나 잃을 만한 가치가 있다"
101. 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
102. 어부들의 비유
103. 마륵지암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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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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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보편적인 사랑의 거룩한 체계안에서는 아무것도 잃어지지 않는다"
178. "엔도르 요한아, 안티오키아로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