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의 꿈일력 365

아침에 품은 한 문장, 하루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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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34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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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2/15
Pages/Weight/Size 126*178*30mm
ISBN 9791193494042
Categories 어린이 > 1-2학년
Description
매일 아침, 좋은 글귀 하나
내 꿈의 씨앗이 될 거야!
50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쌤이 전하는 오늘이 특별해지는 비전 메시지

세계의 유명인들 소개와 명언 365개
꼭 전하고 싶은 지혜 ‘고정욱의 한 마디’
하루를 다르게 살아갈 팁 ‘오늘 이렇게’

오늘을 소중하고 특별하게 살아낼 비전 메시지를 선물하세요!


아침에 좋은 글귀 하나를 가슴에 새긴 아이와, 습관처럼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의 1년 후는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 아이는 꿈이 없어!”, “호기심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라고 한탄하기 전에 아이의 하루를 열렬히 응원해 주세요. 『고정욱의 꿈일력 365』에 담긴 긍정적이고 희망에 찬 말로 아이에게 하루 동안 이룰 작은 꿈을 심어 주세요. 잘 살아낸 하루가 쌓여 뿌듯한 1년이 되고, 뿌듯한 1년이 쌓여 멋진 미래가 됩니다.

500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온 고정욱 작가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비전 메시지 365개를 선물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가, 문학가, 과학자, 영화 감독, 운동 선수, 사업가 등등(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베토벤, 월트 디즈니, 앙드레 지드, 코코 샤넬, 찰스 다윈, 장 자크 루소, 안창호, 정약용, 마이클 조던, 헬렌 켈러….)의 명언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작가가 자신만의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말과 행동을 바꿔볼 수 있도록 새로운 생각이나 실천 사항을 ‘오늘 이렇게’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에서는 거창하고 어려운 일들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거나 말해 보기, 계획을 세우거나 관련 내용 몇 개를 적어 보기 같은 쉽고 간단한 일들을 제안하지요.

고정욱 작가의 비전 메시지에 규하나 작가의 예쁜 그림이 더해진 『고정욱의 꿈일력 365』는 ‘오늘 하루도 즐겁고 멋지게!’ 살아갈 내면의 힘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Author
고정욱,규하나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