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Flammarion 사의 ‘피규어테일’ 동화책 우리 아이 영재 만들기 시리즈가 어린이책 전문 브랜드 민트래빗과 함께 한국에 첫 선을 보입니다.
피규어테일이란? 단순한 도형으로 이루어진 그림을 보고 장면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창의력과 독창성을 키워 주는 두뇌 개발 표현법입니다. (민트래빗 특허 출원 중)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아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를 모르는 아이는 없겠죠. 하지만 이 ‘아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는 다른 책들과 완전히 다릅니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새로워지는 ‘아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를, 우리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스토리를 빼니 스토리 ‘텔링’이 된다!
이 책에서는 글자 대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도형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눈앞에 그려진 그림대로만 설명하는 대신, 색색의 도형들을 가지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서유럽 엄마들의 극찬을 받은 어린이책
이미 많은 프랑스 엄마들이 우리 아이 영재 만들기를 선택했고, 교재로 채택하는 유치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서유럽식 영재 교육의 진수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키워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오감과 인지 발달을 북돋아 주는 생생한 색감의 도형들과, 읽을 때마다 새로워지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을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어린이로 키워 줍니다. 또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가면서 풍부한 표현력과 전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