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인테리어 전문 에디터. 사회 첫발을 내디딘 월간지 「전원속의 내집」을 시작으로 주거 및 인테리어 관련 건축가, 디자이너의 작품과 인터뷰 등을 담당하며 내공을 다졌고, 디자인하우스로 옮겨 사외보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주택문화사 출판부 팀장으로, 개인 저서인 「예산 따라 선택하는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카페 앤 레스토랑 인테리어 북」을 출간하였다. 이 외에도 주택 및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출판물을 기획하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와 문화센터 특강 등의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집 꾸미기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엄마의 딸로 자라, 자취방에 살면서도 제대로 살고 제대로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오지랖이 넓은 탓에 사람만나기 좋아하고 정보 알리기에 재미를 붙여 기자가 되기로 결심, 다부진 체력을 밑천 삼아 10년 간 에디터로 경력을 쌓았다.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월간지를 시작으로 주택 전문 기자의 자질을 다지며 인테리어, 건설업계와 부동산 관련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디자이너, 건축인 인터뷰 등을 담당했다. 또 ‘읽히는’ ‘읽고 싶은’ 출판물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하우스에 입사, 기업체 사외보 기자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아파트 리모델링 가이드북인 「예산 따라 선택하는 30PY 아파트 인테리어」가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인테리어 특강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15년차 인테리어 전문 에디터. 사회 첫발을 내디딘 월간지 「전원속의 내집」을 시작으로 주거 및 인테리어 관련 건축가, 디자이너의 작품과 인터뷰 등을 담당하며 내공을 다졌고, 디자인하우스로 옮겨 사외보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주택문화사 출판부 팀장으로, 개인 저서인 「예산 따라 선택하는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카페 앤 레스토랑 인테리어 북」을 출간하였다. 이 외에도 주택 및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출판물을 기획하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와 문화센터 특강 등의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집 꾸미기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엄마의 딸로 자라, 자취방에 살면서도 제대로 살고 제대로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오지랖이 넓은 탓에 사람만나기 좋아하고 정보 알리기에 재미를 붙여 기자가 되기로 결심, 다부진 체력을 밑천 삼아 10년 간 에디터로 경력을 쌓았다.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월간지를 시작으로 주택 전문 기자의 자질을 다지며 인테리어, 건설업계와 부동산 관련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디자이너, 건축인 인터뷰 등을 담당했다. 또 ‘읽히는’ ‘읽고 싶은’ 출판물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하우스에 입사, 기업체 사외보 기자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아파트 리모델링 가이드북인 「예산 따라 선택하는 30PY 아파트 인테리어」가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인테리어 특강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