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터질 것 같으면 잠시나마 모든 일을 잊고
밖으로 나가 대자연의 맛을 느끼는 현명함을 가져야 하겠다.
머리 터질 것 같으면 조건 없이 떠나라!
Contents
1장 건강한 삶으로
1. 밥뚜껑을 과감하게 닫아라
2. 자신의 아파트를 운동기구로 삼아라
3. 항상 몸을 깨워라
4. 자신의 일터에서 항상 몸을 움직이라
5. 동네의 체육공원을 수시로 이용하라
6. 산에 올라가 대자연의 맛을 느껴라
7. 허파가 터지도록 간이 빠지도록 뛰어보아라
8. 자신이 요리사가 되어보아라
9. 시시한 취미라도 가지라
10. 머리 터질 것 같으면 무조건 떠나라
2장 교육적인 삶으로
1.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인내하라
2. 명사의 강연에 귀를 쫑긋 세워라
3. 무형의 재산도 모이면 돈이 됨을 명심하라
4. 새롭게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5. 남이 하지 않는 일들을 끈질기게 찾아라
6. 대화를 통하여 모든 일들을 풀어라
7.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8. 단무지같은 행동을 하라
9.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라
10. 밑에서부터도 거침없이 배워라
3장 행복한 삶으로
1. 내가 먼저 계산하라
2. 시시콜콜한 말에도 귀를 기울이라
3. 동네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라
4. 아이들과 같이 밖으로 나가라
5. “다! 우리가족 덕분이야” 라고 자주 외쳐라
6. 아내의 충고를 마음에 새겨라
7. 항상 긍정적으로 행동하라
8. 아는 분들에게 편지를 써 보아라
9. 봉사활동에 자주 참가하라
10. 느림의 인내를 이해하라
Author
최창식
1985년에 충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을 거쳐 1994년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가 공부 및 연구에 뜻을 세워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으로 유학가서 동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에서 “화학생명에 관련한 나노분자 기술 연구”에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2001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서 연구를 하다가 2002년부터 2006년 초까지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여러 편의 우수한 국제논문(SCI)을 게재·발표하였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극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전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구 및 후학양성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2017년 중반부터 2018년 중반까지 미국 와이오밍대학교(University of Wyoming, U.S.A.)에 방문교수(Visiting Professor)로 참가하여 1년 동안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다. 20여 년 이상 후학 양성의 길을 걸으면서 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기여를 생각하였고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을 발간하고자 하였다.
1985년에 충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을 거쳐 1994년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가 공부 및 연구에 뜻을 세워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으로 유학가서 동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에서 “화학생명에 관련한 나노분자 기술 연구”에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2001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서 연구를 하다가 2002년부터 2006년 초까지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여러 편의 우수한 국제논문(SCI)을 게재·발표하였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극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전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구 및 후학양성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2017년 중반부터 2018년 중반까지 미국 와이오밍대학교(University of Wyoming, U.S.A.)에 방문교수(Visiting Professor)로 참가하여 1년 동안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다. 20여 년 이상 후학 양성의 길을 걸으면서 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기여를 생각하였고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을 발간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