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일본 전문가이자, 정보화 컨설팅기업 이코퍼레이션닷 제이피의 대표이다. 현재 메이지대학 겸임 교수와 일본 총무성 전자정부추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30년 가까이 사업을 했고, 늦깎이로 와세다대학과 국립사가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일본에서 창업 후, 산업화 시대에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가는 입장이었으나,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는 모든 분야에서 한국이 일본을 앞서 있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이후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부문에 걸쳐 선진 정보화 노하우를 일본에 수출하는 사업에 전념했다.
일본에서 성누가국제병원, 퍼시픽 컨설턴트 등 IT고문으로 일하였고, 오사카부와 오사카시의 기술고문으로 활약했다. 또한 한국인의 신분으로 일본의 광역자치단체인 사가현 정보기획감과 기초자치단체인 아오모리시청 정보정책조정감으로 10년 이상 일하면서 전자정부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동시에 일본에서 『전자정부의 시나리오』, 『전자정부 추진 전략』, 『모노즈쿠리를 바꾸는 IT의 모노가타리』 등을 집필하여 한국의 선진성을 일본에 알리고, 일본에서 만든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일본 전문가이자, 정보화 컨설팅기업 이코퍼레이션닷 제이피의 대표이다. 현재 메이지대학 겸임 교수와 일본 총무성 전자정부추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30년 가까이 사업을 했고, 늦깎이로 와세다대학과 국립사가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일본에서 창업 후, 산업화 시대에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가는 입장이었으나,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는 모든 분야에서 한국이 일본을 앞서 있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이후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부문에 걸쳐 선진 정보화 노하우를 일본에 수출하는 사업에 전념했다.
일본에서 성누가국제병원, 퍼시픽 컨설턴트 등 IT고문으로 일하였고, 오사카부와 오사카시의 기술고문으로 활약했다. 또한 한국인의 신분으로 일본의 광역자치단체인 사가현 정보기획감과 기초자치단체인 아오모리시청 정보정책조정감으로 10년 이상 일하면서 전자정부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동시에 일본에서 『전자정부의 시나리오』, 『전자정부 추진 전략』, 『모노즈쿠리를 바꾸는 IT의 모노가타리』 등을 집필하여 한국의 선진성을 일본에 알리고, 일본에서 만든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