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마다 만나는 트렌드는 너무 늦다! 이제는 3개월이다!
잡지만큼 빠르고, 단행본만큼 디테일한
국내 최초 분기별 트렌드서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두 번째 시리즈!
트렌드 리포트 + 인플루언서 강연(케이스 스터디) + 키워드 랭킹을 한 권에!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는 최신 트렌드 키워드 분석과 관련 사례를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는 매거진형 트렌드서다. ‘세상은 2020년을 기점으로 BC(Before Covid-19)와 AD(After Disease)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꾸었고, 그리고 예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 이번호 역시, 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트렌드들을 준비했다.
두 번째 책 ‘포노 씨의 하루’는 호모집쿠스 시대에 ‘집’에 대한 트렌드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1일 1깡, 방방콘, 금금밤이 말하는 숏폼 콘텐츠의 변화와 언택트 비즈니스의 변화 그리고 MZ들은 어떻게 먹고, 어떻게 입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의 트렌드를 담았다. 그리고 홈족을 넘어 집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레니얼들이 ‘오늘의집’을 통하여 집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압도적 쓱케일의 SSG닷컴이 바라본 소비패턴, 패스트파이브가 주거 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등 브랜드 담당자들의 생생한 실무 이야기를 담아, 좀 더 구체적으로 브랜딩, 마케팅 사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Contents
이 책을 읽기 전에
PART 1. 트렌디한 모든 것을 큐레이션하다! 핫 트렌드 키워드
1. 호모집쿠스
1) 코로나로 바뀐 소비 변화 2: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 시대로
2) 이불 밖은 위험해: 홈족의 발견
3) 집의 무한한 변신: 공간, 놀이, 관계로서의 집
4) 나는 집에서 다 한다: 호모집쿠스
2. 시간을 팝니다: 타임마켓
1) 빠르게, 더 빠르게: 배달 속도 전쟁
2) 짧게, 더 짧게: 예능도, 콘텐츠도 숏폼 전쟁
3) 많이, 더 많이: 24시간이 모자란 업글인간
4) 편하게, 더 편하게: 소중한 시간을 위한, 편리미엄
3. 착한 플렉스: 컨슈머 오블리쥬
1)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플렉스 문화
2) 개인에서 기업으로: 착한 기업, 착한 플렉스
3) 아무노래나, 일단 틀어: 챌린지 문화
PART 2. 팔딱이는 트렌드 뒤에는 이들이 있었다! 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스토리
MZ세대가 용돈을 모아 가구를 사는 이유 - 김고운, ‘오늘의집’ 버킷플레이스 마케팅 총괄
압도적 쓱케일! 코로나 이후 MZ세대는 무엇을 사고 보는가 - 곽나래, SSG닷컴 기획자
라이프온투게더, 1인 가구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 - 노재훈, 패스트파이브 팀장
행동하는 개인이 모여 사회를 움직인다 - 육심나, 카카오 소셜임팩트 이사
선한 영향력의 시대,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고객의 자긍심이 되는 사회 환원 활동의 길을 걷다 - 구기향, 라이엇 게임즈 사회 환원 사업 총괄
PART 3. 한눈에 이해하다! 데이터로 만나는 트렌드
숏폼 콘텐츠 트렌드
새벽배송 서비스 트렌드
소비자가 생각하는 착한 소비
숫자로 보는 호모집쿠스
숫자로 보는 홈코노미
호모집쿠스의 의식주 소비 트렌드
참고문헌
저자 소개
Author
포럼 M
포럼M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컨설팅 기관인 한국능률협회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만들어진 비즈니스&트렌드 포럼으로 2019년 말 진행된 프리시즌부터 폭발적인 관심으로 마케터뿐만 아니라 기업의 중간관리자들에게도 소통과 지식의 창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트렌드 연구 조직인 랩M에서 자체 정립한 트렌드 도출 모델인 W.A.V.E를 통해 발굴된 마이크로 트렌드 리포트는 마케팅 현장 실무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는 후기가 퍼지고 있다. 포럼M은 밀레니얼 세대가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지향
포럼M 콘텐츠 매니저. 다양한 마이크로트렌드를 분석하여 그 속에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는 일에 희열을 느낀다. 트렌드를 뛰어넘는 메타트렌드를 제시하는 트렌드세터를 꿈꾼다.
박아름
포럼M 마케팅 매니저. 평소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편이다. 잡학지식을 좋아하며, 공상에도 능하다. 트렌드 분석회의에서 치열함을 담당하고 있다
엄재용
포럼M 운영 매니저. 트렌드를 좇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레 파악하는 편이다. 거리의 조형물이나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의미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
박경만
포럼M 디렉터.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기획하는 것을 좋아한다. 깊게 몰입해서 생각할 때 행복을 느끼고 미술과 영화에 대한 대화를 즐긴다.
Thanks to 지식 나눔 인플루언서
김범휴 샌드박스 CBO,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 김익규 대한제분 팀장, 밤비걸(심정현)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성호 디지털 마케터, 윤현준 JTBC CP
포럼M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컨설팅 기관인 한국능률협회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만들어진 비즈니스&트렌드 포럼으로 2019년 말 진행된 프리시즌부터 폭발적인 관심으로 마케터뿐만 아니라 기업의 중간관리자들에게도 소통과 지식의 창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트렌드 연구 조직인 랩M에서 자체 정립한 트렌드 도출 모델인 W.A.V.E를 통해 발굴된 마이크로 트렌드 리포트는 마케팅 현장 실무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는 후기가 퍼지고 있다. 포럼M은 밀레니얼 세대가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지향
포럼M 콘텐츠 매니저. 다양한 마이크로트렌드를 분석하여 그 속에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는 일에 희열을 느낀다. 트렌드를 뛰어넘는 메타트렌드를 제시하는 트렌드세터를 꿈꾼다.
박아름
포럼M 마케팅 매니저. 평소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편이다. 잡학지식을 좋아하며, 공상에도 능하다. 트렌드 분석회의에서 치열함을 담당하고 있다
엄재용
포럼M 운영 매니저. 트렌드를 좇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레 파악하는 편이다. 거리의 조형물이나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의미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
박경만
포럼M 디렉터.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기획하는 것을 좋아한다. 깊게 몰입해서 생각할 때 행복을 느끼고 미술과 영화에 대한 대화를 즐긴다.
Thanks to 지식 나눔 인플루언서
김범휴 샌드박스 CBO,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 김익규 대한제분 팀장, 밤비걸(심정현)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성호 디지털 마케터, 윤현준 JTBC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