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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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20
Pages/Weight/Size 152*225*17mm
ISBN 9791197357367
Categories 에세이
Contents
지리산
왜 학벌들은 잔인한가?
학벌 계급사회
과대망상증과 나


(중략)


바다
이이제이(以夷制夷)
치일 청산 왜 중요한가?
『맥 라이언』
초류향전
Author
이하림
1965년 서울 태생이다. 도시 토박이라 할 수 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 작가로 처음 사회에 나왔다. 그리고 학원 강사, 코미디 보조 작가, 케이블 방송 피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독일 또 하나의 장벽] 2부작을 만들었다. 연극 [문명무언]을 연출했다. 그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감독 조수로 일했다. 단편 영화 [라마사박다리], 장편영화 [길]을 감독 연출하였다. 또한 많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현실 가능한 모든 창작 활동을 하며 시와 에세이 그리고 희곡들을 쓰고 있으며 장편영화 [뿌리]를 준비 중이다. 심미적 감성이 풍부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미의 연금술사이다. 에세이 『섬 2』, 시집 『페북 시인』, 『페북 사랑』을 썼다.
1965년 서울 태생이다. 도시 토박이라 할 수 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 작가로 처음 사회에 나왔다. 그리고 학원 강사, 코미디 보조 작가, 케이블 방송 피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독일 또 하나의 장벽] 2부작을 만들었다. 연극 [문명무언]을 연출했다. 그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감독 조수로 일했다. 단편 영화 [라마사박다리], 장편영화 [길]을 감독 연출하였다. 또한 많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현실 가능한 모든 창작 활동을 하며 시와 에세이 그리고 희곡들을 쓰고 있으며 장편영화 [뿌리]를 준비 중이다. 심미적 감성이 풍부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미의 연금술사이다. 에세이 『섬 2』, 시집 『페북 시인』, 『페북 사랑』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