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공 성지의 3대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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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2/27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96914301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우주의 대변혁에서도
대한민국이 안전한 이유

지구창조 때부터 보호해 놓았다
무시공 에너지로 바꾸어 놓았다
대한민국은 물질이 아닌 생명이다


지구를 창조할 때부터 중력의 혈자리를 12곳에 미리 만들어 놓고 특별하게 대한민국을 보호하게 해 놓았다. 물질, 반물질, 반에너지를 완전히 빼고 에너지로 바꾸어 놓았다. 그래서 무시공은 대한민국을 물질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무시공생명으로 본다. 대한민국 자체는 무시공과 일체하나로 되어 있고, 우리 뜻을 따르고, 우리하고 통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일체 물질은 무시공생명이다.
Contents
‘무시공 생명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책의 구성 안내 · 30
머리말 · 33
나를 보호할 필요가 없는 5가지 이유 · 37
무시공 책을 보는 관점 · 38
우주 작업의 흐름도 · 41
무시공 선생님의 어린 시절 · 42

제1장 무시공 3단계 우주 작업의 훈련

2016년 3~5월의 우주작업 훈련 · 58
자식이 부모에게 · 134
나는 이 우주를 거두러 왔다 · 136

제2장 절대긍정 일원심을 기초로 다음 단계, 완전한 무시공 에너지 우주로 진입한다

감각시공에서, 일종무종일의 무감각 시공으로 · 140
무시공 에너지 우주와 시공 물질 우주의 근본 차이점 · 145
에너지 우주로 들어가는 구체적 실행 방법 · 168

제3장 무시공 성지의 제3우주 식물기지

성지에서 창조된 무시공에너지생명 식물 · 186
무시공 식물의 3우주 이름 · 188
제3우주 식물 우주 지리산 성지에 안착 · 191
물질과 반물질, 통로 · 193
아프리카 식물과의 공기 변화 대화 · 196
태양에서 온 하수오와의 대화 · 199
무시공 성지의 방가지 꽃을 가지고 간 25광년 화강별, 루마 · 206
지리산 성지 무시공 식물 작업에 대하여 · 216
지구 변화에 예민한 동식물: 국화와 공기 · 224
식물과 대화: 장미 · 229
강력한 무시공 존재 ‘O’과의 만남 · 238
몸을 숨길 수 있는 예형초 · 248
성지 식물의 접붙임 작업 · 264
지구에 불로초 씨를 뿌린 화성의 식물 과학자 콤 · 268
제3우주 무시공 식물 작업의 시작 · 273
무시공의 꽃 · 284
무시공의 기억을 회복시킨다 · 286
3우주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꽃과 향 · 293
성지의 식물 훈련, 벌레 소멸하라 · 296
성지의 식물 성장을 방해하는 존재들의 정화 작업 · 301
라희 향기와 대화 · 308
라희가 찾아낸 탄소와 누지름 삭제 · 319
상대무시공과 절대무시공의 분리 작업 · 335
잎 모양이 다른 라희 스스로 유전자 창조 · 345

제4장 지구의 변화를 알고 있는 동물

동물 최고 존재 동그라미와의 대화 · 352
지구변화에 가장 예민한 동물 까마귀 · 362
까마귀를 통해서 지구를 관찰하는 외계인 · 374
지리산 까마귀(나라), 봉황(나리) · 377
절망, 고통, 뱀, 파충류, 공산주의 단어와 대화 · 388
일본 까마귀 떼 대표 요시타와 한국 까마귀 영혼 꼬리와 대화 · 398

제5장 무시공생명 삼선(승용선, 비행선, 우주선) 기지

회원들의 승용선, 비행선, 우주선 훈련 · 410
대전 지상천국의 시작점 · 412
생로병사를 벗어나는 길은 일원심뿐 · 414
삼선 훈련, 주택 훈련, 차원 훈련 · 427

부록 용어 해설 · 439
Author
안병식
선생님은 길림성 반석시에서 1946년에 태어났습니다. 선친께서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이 고향이시며 일제 강점기 때 강제 징용을 거부하고 중국으로 건너가셨고 1953년 7월(32세)에 대홍수가 나자 7일 동안 13명의 목숨을 건지시고 최후를 마쳤습니다.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장남으로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다섯 식구를 돌보며 혹독한 가난과 곤란으로 일곱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삶의 고통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일체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기 위해 생사를 넘나들며 어둠의 긴 터널을 걸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1994년(49세)에 드디어 이 세상, 이 우주에 없는 전혀 새로운 완전한 자기 생명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원래 무시공생명 존재’임을 발견함으로써 시공우주 역사상 일체 발견 중 가장 위대한 마지막 발견을 하였던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빛! 무시공생명의 일원심을 전파하기 위해 2000년 봄날에 부모님의 나라 대한민국에 최초로 오셔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선생님은 길림성 반석시에서 1946년에 태어났습니다. 선친께서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이 고향이시며 일제 강점기 때 강제 징용을 거부하고 중국으로 건너가셨고 1953년 7월(32세)에 대홍수가 나자 7일 동안 13명의 목숨을 건지시고 최후를 마쳤습니다.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장남으로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다섯 식구를 돌보며 혹독한 가난과 곤란으로 일곱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삶의 고통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일체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기 위해 생사를 넘나들며 어둠의 긴 터널을 걸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1994년(49세)에 드디어 이 세상, 이 우주에 없는 전혀 새로운 완전한 자기 생명의 실체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원래 무시공생명 존재’임을 발견함으로써 시공우주 역사상 일체 발견 중 가장 위대한 마지막 발견을 하였던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빛! 무시공생명의 일원심을 전파하기 위해 2000년 봄날에 부모님의 나라 대한민국에 최초로 오셔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