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의 아빠이자 직장인입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인권에 관심을 갖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기업과 사회, 사람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말투, 대화 등 소통에 관한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대기업의 인재 육성 기관, 금융 기관, 공공 기관, 교육 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진행 중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LG 인화원, KB국민은행, MG새마을금고, 국가 공무원 인재개발원, 서울시, 국방부, 고려대학교, KAIST,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전파해왔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읽고 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소문난 다독가입니다. 특히 힘들 때마다 고전을 읽고 성찰하며 그 시간을 성장의 계기로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또한 책을 읽고 홀로 생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온 · 오프라인 독서 모임에 참여하여 세계 명작과 인문 고전 등 폭넓은 분야의 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토론하며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일에서 삶의 에너지를 얻고 성장의 계기로 삼기도 하는데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표현력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통해 세 자녀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1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를 비롯하여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 《오십에 읽는 장자》,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아빠표 인성교육》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가 있습니다.
직장인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대화법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직장 내 발생하는 갈등의 대부분이 커뮤니케이션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개선의 솔루션을 찾아내고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했다.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언어의 흐름에 관심이 높아 직장은 물론 학교, 가정에서의 관계 맺기와 소통에 대해 '관찰자'의 자세로 꾸준하게 연구해온 그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려는 대화와 소통이 절실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럴 때일수록 다시 한번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예쁜 말’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를 비롯하여 『오십에 읽는 장자』,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등이 있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기아차, KB국민은행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은 물론 삼성인재개발원, LG인화원, IBK기업은행연수원 등의 기업교육기관, 서울특별시, 경기도, 국방부 등의 공공기관, 학교교육기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원활한 관계 맺기를 위한 예쁜 말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세 아이의 아빠이자 직장인입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인권에 관심을 갖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기업과 사회, 사람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말투, 대화 등 소통에 관한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대기업의 인재 육성 기관, 금융 기관, 공공 기관, 교육 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진행 중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LG 인화원, KB국민은행, MG새마을금고, 국가 공무원 인재개발원, 서울시, 국방부, 고려대학교, KAIST,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전파해왔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읽고 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소문난 다독가입니다. 특히 힘들 때마다 고전을 읽고 성찰하며 그 시간을 성장의 계기로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또한 책을 읽고 홀로 생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온 · 오프라인 독서 모임에 참여하여 세계 명작과 인문 고전 등 폭넓은 분야의 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토론하며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일에서 삶의 에너지를 얻고 성장의 계기로 삼기도 하는데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표현력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통해 세 자녀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1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를 비롯하여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 《오십에 읽는 장자》,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아빠표 인성교육》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가 있습니다.
직장인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대화법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직장 내 발생하는 갈등의 대부분이 커뮤니케이션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개선의 솔루션을 찾아내고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했다.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언어의 흐름에 관심이 높아 직장은 물론 학교, 가정에서의 관계 맺기와 소통에 대해 '관찰자'의 자세로 꾸준하게 연구해온 그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려는 대화와 소통이 절실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럴 때일수록 다시 한번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예쁜 말’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를 비롯하여 『오십에 읽는 장자』,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등이 있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기아차, KB국민은행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은 물론 삼성인재개발원, LG인화원, IBK기업은행연수원 등의 기업교육기관, 서울특별시, 경기도, 국방부 등의 공공기관, 학교교육기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원활한 관계 맺기를 위한 예쁜 말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