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교사로 2002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자 남매를 키우고 있는 아빠다. 십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어 전담 교사로 활동하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방과후 수업을 진행했다. 1학년 담임을 맡아 한글 기초반을 운영하면서 영어 교재에 비해 한글 교재 연구가 부족한 것을 깨닫고 과정 중심의 한글 교재 연구를 시작했다. 교재의 효율성을 확인하기 위해 두 자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지도하며 교재를 적용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수업연구교사(2018∼2019), 경상북도교육청 수업선도교사(2020∼현재), 경상북도교육청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선도교사 인증(2021), 영재교육 지도교사(2022∼), 학부모 및 교사 연수 강사(2020∼),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센터 교재 편찬 위원(2022∼)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40회 화랑문화제 지도교사표창(경상북도교육청, 2012년), 학생활동중심 수업전문가활동 수업 연구교사(경상북도교육청, 2018년), 2019수업전문가 활동우수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2019년)를 비롯한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영남대학교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교육대학원에 다니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작은 개울을 끼고 있는 행복한 교실, 그 안에서 매일 환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오늘도 교재 연구에 힘쓰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교사로 2002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자 남매를 키우고 있는 아빠다. 십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어 전담 교사로 활동하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방과후 수업을 진행했다. 1학년 담임을 맡아 한글 기초반을 운영하면서 영어 교재에 비해 한글 교재 연구가 부족한 것을 깨닫고 과정 중심의 한글 교재 연구를 시작했다. 교재의 효율성을 확인하기 위해 두 자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지도하며 교재를 적용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수업연구교사(2018∼2019), 경상북도교육청 수업선도교사(2020∼현재), 경상북도교육청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선도교사 인증(2021), 영재교육 지도교사(2022∼), 학부모 및 교사 연수 강사(2020∼),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센터 교재 편찬 위원(2022∼)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40회 화랑문화제 지도교사표창(경상북도교육청, 2012년), 학생활동중심 수업전문가활동 수업 연구교사(경상북도교육청, 2018년), 2019수업전문가 활동우수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2019년)를 비롯한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영남대학교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교육대학원에 다니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작은 개울을 끼고 있는 행복한 교실, 그 안에서 매일 환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오늘도 교재 연구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