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도 연휴 나흘 동안
실용서 4권을 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정리하는 법
연휴기간을 알차게 활용하기 위한
단기간에 실용서 여러 권 쓰기!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빠른 시간 안에 자기 책을 낼 수가 있다
이 책이 도움이 되어 독자들이 지금까지 겪고 배워왔던
많은 지식과 생각들을 정리하여 좋은 책들을 많이 써보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
Contents
머리말 1
이 책의 목적과 활용법 3
I. 서론 4
1. ‘단기간에 실용서 여러 권 쓰기’ 5
2. 이 책을 쓰는 이유 5
3. 책 쓰기 VS 외국어 공부하기 11
4. 단계성을 취하라 그게 동기부여이다 12
5. 그러니까 당신도 책 쓸 수 있어 13
II. 연휴기간 4일 동안 4권의 책을 쓰려는 시도가 좋은 이유 15
1. 들어가기 16
2. 집중작업 하기 좋은 시간이다 17
3. ‘여러 권 한 번에 작업하는 것이 좋은 이유 21
4. 그밖에 이유 22
III. 단기간 실용서 여러 권을 쓰는 것이 가능한 조건 23
1. 원고를 책으로 내어줄 출판사가 존재 24
2. 필자 스스로 책을 쓰는 툴이 존재 26
3. 연휴 등에 다른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여건이 존재 26
4. 무엇도 책의 주제가 된다는 주제 발견의식도 있어야 한다 27
IV. 이런 시도가 좋지 않은 점 28
1. 주변 특히 가족들의 핀잔이 있을 수 있다 29
2. 건강이 상할 수 있다 30
3. 다른 일 다른 업무를 못할 수 있다 38
V. 실제 사례-연휴를 전제로 한 계획 세우기 39
1. 프로젝트 명 40
2. 언제? 그리고 준비물은? 40
3. 이런 책들을 썼다. 41
4. 글을 쓰는 양의 목표는? 42
5. 연휴기간 심경변화에 대한 대처법 43
6. 세부 시간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45
7. 책을 쓰게 되는 진행의 과정 46
VI. 실제 사례-세부 집필 계획과 원칙 47
1. 무엇으로 양을 채울까? 48
2. 어떻게 진도를 나갈까? 48
3. 평소 가졌던 책에 대한 아이디어나 작은 원고도 여기에 넣었다 49
4. 양 채우기에 자신이 있는 부분은 공간만 확보하고 다른 일을 먼저 한다 50
5. 원고는 페이지를 매긴다 50
6. 가급적 생각들에는 넘버링을 해라 50
7. 지금 쓰고 있는 책 말고 다른 책에 대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때 50
8. 책 쓰는 것 어렵지 않다. 특히 소설과는 다르다 51
Ⅶ. 실제 사례-글쓰기와 관련해서 52
1. 초벌쓰기 53
2. 초벌쓰기를 하면 좋은 이유 54
3. 초벌 타자 치기 55
4. 말투는 일단 편하게 55
5. 양은 이렇게 채운다 56
Ⅷ. 진도가 잘 안 나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의 방법 59
1. 낙담하지 말고 용기를 내보라! 60
2. 아이디어를 더 나오게 하는 방법 60
3. 출력해서 읽어보기 64
4. 일단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적어두고 자리 찾기는 나중에 고민하자 70
5. 원래의 메모는 평소에 관리해야 한다. 작가라면.. 70
Ⅸ. 아이디어의 생성에 대한 논리 72
1. 극한 상황은 아이디어를 더 잘나오게 한다 73
2. 왜 밀폐된 공간은 아이디어 제조와 생성에 좋을까 76
3. 왜 새벽은 아이디어 생성에 좋을까 - 잠 깬 후 불안을 오히려 더 활용하는 새벽의 아이디어 활용법 77
4. 저술이나 기타 고심하는 과정에서 산책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과 사후정리 83
5. 적당히 초조한 상태가 아이디어 떠올리기에 최고이다 87
6. 지하철을 이용하여 아이디어 생성하고 정리하기 88
7. 든든한 버팀목이 필자를 기운 나게 한다 92
8. 창의력 대가들이 아이디어를 얻은 방법을 참고해보자 92
Ⅹ. 기본 목차의 설정 101
1. 목차는 생각을 풀어내는 뼈대가 된다 102
2. 실용서의 목차는 당연히 서론-본론-결론 이기는 하지만 102
3. 목차와 챕터의 분화가 바로 책이 써나가지는 과정이다 103
?. 양을 채우기 위해서 글을 쥐어짜는 방법 105
1. 늘리는 기술 106
2. 일단 어떻게든 양을 채운다 108
3. 기분 좋게 양을 채우는 생각을 긁어내는 노하우 108
4. 쥐어짜내서 양을 채우다 보면 질이 나온다 109
?. 완결을 위한 글 마무리 110
1. 완전히 마무리가 안 된 부분이란? 111
2. 생각의 심화 111
3. 어떻게 마무리 된 원고들이 정리가 되면 스스로 뿌듯할까? 111
4. 완벽주의에 작게 호소한다 112
5. 여러 권의 책을 쓰면서 중반 이후에 찾아오는 집중화 고착화 현상 113
6. 진짜 마무리 114
7. 출간이 되고 나서 후회할 여지(이런 것도 좀 넣을 걸...) 도 생각해 본다 115
ⅩⅢ. 고민한 것들이 책 한권이 다 안 된다고 해도 책으로 낼 수 있는 방법 116
1. 두 개 정도를 묶어서 하나의 책으로 낸다 117
2. 이런 책들이 뜰 것이라는 원고를 내기로 한다 117
ⅩⅣ. 진도표 및 실제 돌아보기 119
1. 책별 진도표 120
2. 좀 많이 그래도 진도가 나간 책을 포트폴리오에 집어넣은 이유 121
3. 4권이니 다행이었다 121
4. 프린트 출력종이는 참 많이 쓴 셈이었다 122
5. 몇 페이지정도 틀이 되면, 그때는 새로운 소재발굴은 의미가 없는가? 123
6. 성취한 마지막 날 자신에게 최고의 보상을 해줘라 123
7. “당신은 이미 여러 책을 내어 봤기에 가능한 프로젝트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123
8. 스터디 원리의 체득 124
ⅩV. 이번 4일 프로젝트의 파급효과-이러고 나면 나중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125
1. 개인적으로 더 많은 아웃풋을 앞으로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과 자신감 126
2. 유튜브에 올리기 126
3. 앞으로 이렇게 하면 몇 권정도의 책이 가능할까? 126
4. 할아버지/노교수님의 글쓰기 127
XⅥ. 이 책에서 사용된 심리학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