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만나는 아프리카 여행서. 시리즈물인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아프리카편’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3』는 아프리카 57개국을 여행하며 여행자의 눈을 통해 각국의 역사와 정치, 문화, 예술 그리고 아프리카인들의 생활상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사진과 여행기로 구성된 이 책은 최북단 튀니지와 최남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하여 가장 동쪽 소말리아, 가장 서쪽 세네갈 그리고 섬나라 마다가스카르까지 아프리카 모든 나라를 이 책 한 권에 빠짐없이 모두 담았다.
Contents
추천사 _ 다른 아프리카 여행서보다 생생한 여행정보로 큰 감동을 준 책!
프롤로그 Prologue _ 아프리카 전 지역 국가들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짐바브웨(Zimbabwe)
보츠와나(Botswana)
잠비아(Zambia)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말라위(Malawi)
모잠비크(Mozambique)
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 Kingdom of Eswatini)
레소토(Lesotho)
나미비아(Namibia)
Part 3. 서아프리카 1 West Africa 1
세네갈(Senegal)
감비아(Republic of The Gambia)
말리(Mali)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니제르(Niger)
베냉(Benin)
토고(Togo)
가나(Ghana)
코트디부아르(Republic of Cote d’Ivoire)
카메룬(Cameroon)
가봉(Gabon)
상투메프린시페(Sao Tome and Principe)
콩고(Republic of the Congo)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앙골라(Angola)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
나이지리아(Nigeria)
차드(Chad)
중앙아프리카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
남수단공화국(Republic of South Sudan)
수단(Sudan)
사주에 ‘여행을 많이 해야 되는 팔자’를 타고났다. 역마살로 하늘과 땅 사이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장거리 이동을 많이 해야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사는 인생이다. 1990년 6월 30일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 자매결연한 대만 화려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외국이라고는 생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그날 저녁 환영 만찬에서 음식의 맛에 반하여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여건이 주어지면 외국 여행을 많이 할 것을 다짐하고 용기를 내기로 했다.
그 후 1995년 7월 9일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자매결연한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교육연수를 마치고 미국 동부와 서부 여행 중에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국토에 감동을 받았다. 나이아가라폭포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국회의사당, 백악관, 금문교 등을 둘러보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매년 취미삼아 5대양 6대주를 종횡무진,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라들이 100개국이 넘고부터는 욕심이 생겼다.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곳이라도 유명 명소라면 모두 찾아가서 직접 보겠다는 일념 하에 생업을 접고 여행을 직업삼아 올인, 외국여행 193개국을 여행하여 소기의 뜻을 이루었다. 여행에 부심(腐心)이 생겼으며, 앞으로도 또 다른 나라의 여행을 통해 [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세계여행서]를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사주에 ‘여행을 많이 해야 되는 팔자’를 타고났다. 역마살로 하늘과 땅 사이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장거리 이동을 많이 해야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사는 인생이다. 1990년 6월 30일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 자매결연한 대만 화려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외국이라고는 생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그날 저녁 환영 만찬에서 음식의 맛에 반하여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여건이 주어지면 외국 여행을 많이 할 것을 다짐하고 용기를 내기로 했다.
그 후 1995년 7월 9일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자매결연한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교육연수를 마치고 미국 동부와 서부 여행 중에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국토에 감동을 받았다. 나이아가라폭포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국회의사당, 백악관, 금문교 등을 둘러보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매년 취미삼아 5대양 6대주를 종횡무진,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라들이 100개국이 넘고부터는 욕심이 생겼다.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곳이라도 유명 명소라면 모두 찾아가서 직접 보겠다는 일념 하에 생업을 접고 여행을 직업삼아 올인, 외국여행 193개국을 여행하여 소기의 뜻을 이루었다. 여행에 부심(腐心)이 생겼으며, 앞으로도 또 다른 나라의 여행을 통해 [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세계여행서]를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