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대사 3

사랑의 중보자
$12.96
SKU
978896097247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1/12/25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8896097247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사랑의 기도가 가장 큰 능력이다!”

2011년 종교 분야 베스트셀러인 『하나님의 대사 1,2』권에 이은 세 번째 하나님의 대사가 출간되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라와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김하중 장로의 놀라운 기도행전은 신간에서도 계속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따라 배울 수 없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바로 ‘사랑’이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긍휼한 마음으로 원수까지 용서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내게 속한 사람 뿐만 아니라 미워하는 사람,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도한다. 그들은 무릎 꿇고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고, 그를 위해 기도할 때 내면에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에서 진정한 하나님을 확인한다.

『하나님의 대사 3』에서 저자는 이렇게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축복을 선포할 때 일어나는 기도의 능력을 강조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증거, 그것이 바로 사랑의 기도이기 때문이다.
Contents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Chapter 01 믿음의 대통령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뜻밖에 자리를 옮기다
준비된 대통령 비서관
대통령 의자 뒤에 숨다
감동의 전송
청와대 근무를 주저한 이유
대통령의 믿음에 놀라다
당장 내 이름을 지우세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어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대통령을 위한 중보기도자
놀라운 일이 발생할 것이라
대통령과의 마지막 오찬
또 다른 중보자들

Chapter 02 사랑의 중보기도
성령께서 시키신 기도
첫 번째 만남과 사스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처음이자 마지막 독대
예수를 조금만 약하게 믿으시지요
반대한 사람들을 축복하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끊임없는 중보기도와 슬픈 소식

Chapter 03 사랑하는 자들을 보호하심
지금은 그곳에 가면 안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계속 있기 어려울 것이라
아비의 눈물과 기도로 아들을 고치다
깊고 크신 사랑
기도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로 다시 일어서다
자녀들의 고통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중보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Chapter 05 선교지에서 생긴 일
믿음으로 반응하다
뉴욕까지라도 따라가겠어요
초막절 행사에 초청받다
시간에 상관없이 충분히 하십시오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기도가 응답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남편을 변화시켜주십시오
두 장의 기도문
하와이 코나로 가다
로렌 커닝햄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다
뜨거운 기도와 성령의 임재
열방대학 간사들에게 특강을 하다
너는 감사히 받을지어다

Chapter 06 기도로 만난 사람들
흔들리는 집안을 세우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종을 살리시는 하나님
집회 일정은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사를 보내주십시오
새로운 중보기도팀

Chapter 07 성령의 권능과 리더십
진정한 리더의 조건
세상적인 리더
영적인 리더
영적인 리더들의 사명

에필로그
감사의 글
Author
김하중
‘하나님의 대사’로 널리 알려진 김하중 장로. 그는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에 몸담은 이후 19년 가까이 뉴욕, 인도, 일본, 중국에서 근무했다. 그는 1992년 한중 수교의 현장에 참여했고, 아태국장을 거쳐 1997년 외무부장관 특보 시절에는 중국에 가서 황장엽 망명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또한 1998년 2월부터 3년 8개월 동안 김대중 대통령 의전비서관 및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서 많은 역사적인 사건에 관여했다. 그 후 2001년 10월 주중대사로 부임, 6년 5개월 동안 대사직을 수행하여 최장수 주중대사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능통한 중국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기도를 통해 중국 각계에 구축해 놓은 탄탄한 인맥, 무엇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함으로써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말 그대로 의연하고 담대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었다. 2008년 통일부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한 시간 만에 인사청문회경과보고서 채택에 관한 결의가 이루어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9년 2월,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그는 2010년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 5년 반 동안 신앙 서적과 전문 서적 10권을 출간했다. 신앙 서적은 간증서인 《하나님의 대사 1, 2, 3》과 《사랑의 메신저》, 그리고 《하나님의 대사 1》 영문판 《Ambassador of God 1》, 일본어판 《神の大使 1》과 본서가 있으며, 전문 서적으로는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떠오르는 용, 중국》,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2-영원한 이웃, 끝없는 도전: 한국과 중국》과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책 《증언》이 있다.
‘하나님의 대사’로 널리 알려진 김하중 장로. 그는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에 몸담은 이후 19년 가까이 뉴욕, 인도, 일본, 중국에서 근무했다. 그는 1992년 한중 수교의 현장에 참여했고, 아태국장을 거쳐 1997년 외무부장관 특보 시절에는 중국에 가서 황장엽 망명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또한 1998년 2월부터 3년 8개월 동안 김대중 대통령 의전비서관 및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서 많은 역사적인 사건에 관여했다. 그 후 2001년 10월 주중대사로 부임, 6년 5개월 동안 대사직을 수행하여 최장수 주중대사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능통한 중국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기도를 통해 중국 각계에 구축해 놓은 탄탄한 인맥, 무엇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함으로써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말 그대로 의연하고 담대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었다. 2008년 통일부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한 시간 만에 인사청문회경과보고서 채택에 관한 결의가 이루어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9년 2월,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그는 2010년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 5년 반 동안 신앙 서적과 전문 서적 10권을 출간했다. 신앙 서적은 간증서인 《하나님의 대사 1, 2, 3》과 《사랑의 메신저》, 그리고 《하나님의 대사 1》 영문판 《Ambassador of God 1》, 일본어판 《神の大使 1》과 본서가 있으며, 전문 서적으로는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떠오르는 용, 중국》,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2-영원한 이웃, 끝없는 도전: 한국과 중국》과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책 《증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