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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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10/16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52210104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Description
한국 최초! 과학수사의 비밀을 밝히는 스릴 만점 과학책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시리즈의 완결판!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생, 수사 전문가들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시리즈의 완결판. 한국 최초로 국과수 박사님이 과학수사와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추리소설처럼 재미있게 설명했고, 시리즈의 후반부로 갈수록 한층 더 치밀해지고 교묘해진 범죄사건과 첨단 과학수사 기법을 엮어 박진감 넘치는 과학을 담았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 보면 과학의 힘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을 멋들어지게 해결하는 CSI가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국과수가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한다. 실제로 저자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박기원 박사는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의 감정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 책은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 및 방법을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수사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와 더불어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주인공 앤과 큐라는 수사관이 7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아 첨단과학수사 기법 등을 자세하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보여주었다.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은 대표적인 과학수사 기법과 사건과 관련된 과학 지식을 상세하게 전달하였다. 또한 실제 사건에서 수집된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현장감을 높여준다.
Contents
CASE 1. 연쇄 빈집털이범을 잡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절도사건
또 다른 절도사건
부러진 나무에서 채취한 모발
대변 분석
부족한 증거
깨어진 우정

CASE 2. 진짜 범인을 찾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의 발생
의심스러운 담배꽁초
용의자 검거
분석 결과
미궁 속으로
다시 시작되는 수사
미움의 끝

CASE 3. 사망자가 먹은 음식을 밝혀라!
사건의 주요 내용
변사체 발견
범인의 흔적
부검 결과
용의자 검거
소화잔사물과 식후 경과시간 감정
식당 종업원의 진술
사망자 변지선 씨의 일기
마지막 꽃잎 자국
잘못된 만남

CASE 4. 연쇄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라!
사건의 주요 내용
현장 감식
증거물 분석과 부검
수사 진행 상황
두 번째 사건
현장감식과 증거물 채취
수사 진행
감정 결과
결정적 제보
범인의 검거
사건의 전말

CASE 5. 범인의 머리카락을 찾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의 발생
현장 조사와 범인의 몽타주 작성
모발 감정
탐문 수사
다시 미궁 속으로
모발의 재발견
다시 찾은 범인
사건의 전말

CASE 6. 목요괴담을 막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강도 사건
계속되는 사건
공포의 목요일
범죄 지리 프로파일링 기법

CASE 7. 유서 속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 발생
다시 살아난 주검
5년 전에 있었던 일
거짓 유서
편애가 부른 비극
Author
박기원,아메바피쉬
중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하여 한평생 오로지 법과학 및 과학수사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등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감정했다. 또한 꾸준한 연구 및 수사실무자들의 교육을 통하여 과학수사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저술 작업을 통하여 과학수사 및 법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저서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 4권)』, 『DNA 분석과 과학수사』,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과학수사 이야기』, 『꼼짝 마 과학수사』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DNA 범죄 현장에서 법정까지』, 『혈흔으로 하는 범죄 현장의 재구성(공역)』 등이 있습니다. 시집으로 『나를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위하여』가 있다. 이밖에도 많은 논문과 연구보고서가 있다. 현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생화학부장을 맡고 있다.
중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하여 한평생 오로지 법과학 및 과학수사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등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감정했다. 또한 꾸준한 연구 및 수사실무자들의 교육을 통하여 과학수사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저술 작업을 통하여 과학수사 및 법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저서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 4권)』, 『DNA 분석과 과학수사』,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과학수사 이야기』, 『꼼짝 마 과학수사』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DNA 범죄 현장에서 법정까지』, 『혈흔으로 하는 범죄 현장의 재구성(공역)』 등이 있습니다. 시집으로 『나를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위하여』가 있다. 이밖에도 많은 논문과 연구보고서가 있다. 현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생화학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