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를 찾아서 3 (큰글자책)

중국이 날조한 동북공정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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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559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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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10
Pages/Weight/Size 188*257*30mm
ISBN 9791155922927
Categories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Description
『환단고기를 찾아서』는 중국의 야욕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동북공정의 숨겨진 베일을 벗기기 위해 쓴 작품이다. 소설이라는 장르를 택해 재미있게 쓴 까닭은 지루하지 않게 동북공정의 허상을 알고 그에 대처하자는 이유에서이다. ‘환단고기를 찾아서’라는 제목이 주는 상징성은 왜곡되어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는 작가의 절규다. 존재하였기에 왕조실록에도 책들의 제목이 나오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는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서들을 찾고 우리 문화를 올바로 정립해서 잃어버린 우리 영토를 수복하자는 작가의 혼이 서린 외침이다. 이 책은 소설로 쓰인 재미를 추구하는 책이지만 단순한 재미가 아닌 널리 알려진 역사보다 숨겨진 진실한 역사를 가득 담고 있다.
Contents
작가서문: 동북공정과 요하문명론의 엄청난 음모를 똑바로 알고 대처해야 한다

프롤로그: 우리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구려벌

1. 동북공정은 중국 2대 주석 화궈펑의 작품
2. 감각보다 진한 피
3. 만주라는 보물을 조선에 돌려주어서는 안 된다
4. 첸쉐썬 박사
5. 스탈린이 가지고 논 김일성과 마오쩌뚱의 6.25 동란
6. 첸쉐썬이 실패한 대약진운동
7. 피를 부르는 문화대혁명의 신호탄
8. 문화대혁명과 화궈펑
9. 화궈펑의 벼락출세
10. 화궈펑의 무혈 쿠데타
11. 환단고기와 동북공정의 시작
12. 동북공정의 시발은 1964년
13. 피는 바꿀 수 없어도 신분은 바꿀 수 있다
14. 물은 막아도 피는 못 막는다

에필로그: 메아리는 언젠가는 돌아온다
Author
신용우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천추태후』,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 『요동묵시록』(상, 하), 『요동별곡』, 『도라산 역』(1, 2), 『철수야! 안 철수?』를 출간했다. 그중 『요동별곡』은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연재소설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 목적은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왜곡된 역사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역설하며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소설을 쓴다. 요동수복과 대마도 되찾기, 통일에 대한 관심 역시 역사 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올바른 역사를 바탕으로 풍성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소설로만 쓰는 것이 아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우리 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가슴에 담고, 역사를 거울삼아 현실의 삶에 투영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현재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방송, 기업, 관공서, 교사연수회, 학생특강, 포럼 등 각종 매체와 단체 등에서 각각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게 역사 특강을 하고 있으며 신문과 잡지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천추태후』,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 『요동묵시록』(상, 하), 『요동별곡』, 『도라산 역』(1, 2), 『철수야! 안 철수?』를 출간했다. 그중 『요동별곡』은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연재소설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 목적은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왜곡된 역사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역설하며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소설을 쓴다. 요동수복과 대마도 되찾기, 통일에 대한 관심 역시 역사 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올바른 역사를 바탕으로 풍성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소설로만 쓰는 것이 아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우리 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가슴에 담고, 역사를 거울삼아 현실의 삶에 투영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현재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방송, 기업, 관공서, 교사연수회, 학생특강, 포럼 등 각종 매체와 단체 등에서 각각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게 역사 특강을 하고 있으며 신문과 잡지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