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퓨처북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생생한 작화를 전자펜으로 누를 때 마다 재미있는 대사와 음악, 게임이 쏟아집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그대로 담은 리딩북과 다양한 게임이 수록된 플레이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트의 로봇 하나로 다른 20종 이상의 퓨처북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호환 가능)
펜으로 콕콕콕 누르면 실감나는 연기와 함께 이야기가 나오고,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어절단위로 읽어줘 통글자 배우기에 좋습니다.
퓨처북 책 구석구석에 담긴 소리는 아이가 스스로 찾고 탐구하며 배울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