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염송 26

불조정 맥(佛朝正脈)
대원 문재현 선사님 인가 내력
책을내면서
서 문
일러두기

1135칙 손을 들어 흔들 뿐이다
1136칙 한 입이 검 같다
1137칙 기침을 한 번 하다
1138칙 다만 주먹이라 부를 뿐이니라
1139칙 가게에 가서 유과를 먹었노라
1140칙 어떻게 베풀어 행하십니까
1141칙 노파심
1142칙 같이 사람을 위해 주지하기는 어려우니라
1143칙 언제 조주를 떠난 적이 있던가
1144칙 내가 들어 보일 것 같으면
1145칙 금잔에 가득한 술을 단번에 마셨을 때
1146칙 사해가 평온하고 청정할 때
1147칙 나는 이 이야기가 두루 퍼지기를 바라느니라
1148칙 조산은 같지 않느니라
1150칙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곳
1151칙 한 조각 가없는 광채
1152칙 붉은살덩이 위에 천 길의 절벽이 섰느니라
1153칙 위로부터의 여러 성인이 어디로 갔습니까
1154칙 추위와 더위에 관계되지 않는 것
1155칙 홀홀단신일 때
1156칙 주장자를 선승의 얼굴 앞에 대다
1157칙 안에서 쪼고 걸에서 2는 것이 동시인 작용
1158칙 옛 궁전이 다시 홍할 때
1159칙 붉은 하늘을 홀로 걸을 때
1160칙 한 방망이
1161칙 한 획
1162칙 남종북조
1163칙 본래면목
1164칙 선승을 밀어내다
1165칙 체도
1166칙 선(禪")
1167칙 도
1168칙 교
1169칙 모든 곳에 청정한 것
1170칙 부처님들의 스승
11기칙 외딴 봉우리에 홀로 묵을 때
1172칙 한 망치 아래의 일
1173칙 가풍
1174칙 둘둘 셋셋
1175칙 서로 만났다는 것마저 곧 쉬어라
1176칙 경
1177칙 강서의 법도
1178칙 인간세계와 천상세계의 스승
1179칙 까치가 기쁘게 지저귐이여
1180칙 둘째 근기로는 이르를 수 없는 곳
1181칙 북칠줄 안다
1182칙 두드리고 갈고 갈아 및혀질 수 없을 때
1183칙 본래의 부모
1184칙 본래의 마음
1185칙 마른 소나무에 학이 서 있을 때
1186칙 마음과 법을 쌍으로 잊을 때
1187칙 곧바로 가르쳐 주십시오
1188칙 신령한 싹이 곳곳마다 돋아납니다
1189칙 어떤 것이 화상의 가풍입니까
1190칙 법신을 꿰뚫는 구절
1191칙 영리한 사람
1192칙 주장자
1193칙 세 번째에 오라
1194칙 원상을 그려 보이다
1195칙 방망이를 들고 불자를 세운 뜻
1196칙 한 티끌에서 삼매에 드는 것
1197칙 근원으로 돌아가 요지를 얻는 것
1198칙 깊고 깊은 곳
1199칙 누군들 없겠는가
1200칙 일어나고 멸함이 멈추지 않을 때
1201칙 단좌
1202칙 돌소를 옛길에서 맞닥뜨리니
1203칙 한 거품이 일기 이전의 일
1204칙 도가 있는 줄 알면서도 얻을 수 없을 때
1205칙 조사께서 서쪽에서 오신 뜻
1206칙 큰 일은 이미 이루어졌거늘
1207칙 발에 씨 뿌리고 밥 먹는 것
1208칙 불법을 어떻게 보이는가
1209칙 한 떨기 모란꽃
1210칙 무엇을 가지고 왔는가
1211칙 문수, 관음, 보현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