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가요

여러 번 떼었다 붙여도 잘 찢어지지 않는
살아 있는 동물 최신 사진 스티커 210장!
동물의 이름, 사는 곳, 습성도 익히고,
의성어 놀이, 숫자 놀이, 퍼즐 놀이도 해요!

《엄마표 첫 체험학습 스티커놀이》시리즈는 한 번 외출하려면 큰 결심을 해야 하는 유아와 부모님을 위해 유아가 가장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로 간편하고 더 다양하게 세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엄마표 첫 놀이 교육 책이다. 엄마표 영유아 교육법을 연구하는 ‘뇌 균형 발달 연구회’에서 유아에게 가장 인기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동물원 가요》《공주파티 해요》《자동차 타요》 총 3권 시리즈로 구성했다.
1권《동물원 가요》는 사파리, 아쿠아리움, 새와 곤충 가든, 공룡 파크 등 테마별로 생생하게 묘사된 그림 위에 살아 있는 동물의 최신 사진 스티커 210장을 붙여서 장면을 완성할 수 있다. 스티커를 붙일 자리엔 흰색 그림자와 함께 동물의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후에는 장면을 보고 동물의 이름과 사는 곳, 습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놀이가 단조롭지 않고 흥미로울 수 있게 여러 가지 코너로 구성되었다. [동물 가족] 코너에서는 엄마 동물이 아기 동물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의 역할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또 의성어 놀이를 할 수 있는 [동물 노래자랑] 코너, 숫자 놀이를 할 수 있는 [칙칙폭폭 동물 숫자 기차] 코너도 유익하다. 얼룩말과 원숭이로 만든 [20조각 퍼즐] 코너도 있다.
돌고래, 티라노사우루스, 이구아나, 악어, 상어처럼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아는 동물뿐 아니라 가젤, 퍼핀, 풀무치, 사슴벌레, 기니피그, 아르마딜로, 안항구에라, 코리토사우르스, 엘라스모테리움처럼 보기 드물어 잘 알지 못하는 동물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스티커는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해도 잘 찢어지지 않게 코팅 처리가 되어 있다.
실감 나는 동물 사진 스티커를 붙이며 인지 능력과 소근육이 발달하고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배울 수 있다. 《엄마표 첫 체험학습 스티커놀이》시리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다양하게 체험학습을 하게 하자. 아이가 두려움 없이 세계를 경험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