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기의 순간에 찾아온 하나님의 가장 극적인 부르심. 갑작스런 폐암 선고와 함께 그의 인생 최고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그는 암 환자다. 그것도 폐암, 전립선암, 갑상선암까지 무려 세 개나.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꿈과 비전을 주셨다. 암 투병의 자리에서 받은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그는 ‘누가 누굴 위로해요?’ 따지지 않고, 그저 순종했다. 그 순종은 세상의 아픈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CMP’(Comfort My People) 집회와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열매 맺고 있다. 금 간 그릇 같은 자신에게 날마다 넘치게 담기는 은혜가 그는 그저 귀하고, 신비롭다고,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전국연합 대표, KOSTA 국제 부이사장으로 섬겨온 그는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은퇴 후 사단법인 PPL(People & Peace Link) 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2020년 에스겔선교회를 세웠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동대학원 신학과 및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맥코믹신학교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날기새1: 힘든 세상에서 천국 살기》,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사》, 《하나님나라를 사는 방식》, 《페이스북, 믿음의 책: 로마서 이야기》, 《깨끗한 부자》, 《크리스천 베이직》, 《크리스천 스타트》 등 다수가 있다.
페이스북 dongho222
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가장 위기의 순간에 찾아온 하나님의 가장 극적인 부르심. 갑작스런 폐암 선고와 함께 그의 인생 최고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그는 암 환자다. 그것도 폐암, 전립선암, 갑상선암까지 무려 세 개나.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꿈과 비전을 주셨다. 암 투병의 자리에서 받은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그는 ‘누가 누굴 위로해요?’ 따지지 않고, 그저 순종했다. 그 순종은 세상의 아픈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CMP’(Comfort My People) 집회와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열매 맺고 있다. 금 간 그릇 같은 자신에게 날마다 넘치게 담기는 은혜가 그는 그저 귀하고, 신비롭다고,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전국연합 대표, KOSTA 국제 부이사장으로 섬겨온 그는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은퇴 후 사단법인 PPL(People & Peace Link) 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2020년 에스겔선교회를 세웠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동대학원 신학과 및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맥코믹신학교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날기새1: 힘든 세상에서 천국 살기》,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사》, 《하나님나라를 사는 방식》, 《페이스북, 믿음의 책: 로마서 이야기》, 《깨끗한 부자》, 《크리스천 베이직》, 《크리스천 스타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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