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대학교 사회교육연구소 부소장으로 있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아태평화재단 책임연구위원과 선임연구위원, 한국국제정치학회 국제지역연구소 전임연구원,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등에 이어 부산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유럽의 민주주의: 발전과정과 현실』, 『한국 정치를 읽는 22개의 키워드: 신자유주의부터 포퓰리즘까지』, 『시네마 폴리티카: 영화로 읽는 정치적 삶과 세계』, 『누가 저 베헤모스를 만들었을까: 한국 권위주의의 기원에 대한 정치적 고찰』이, 공저로는 『세계화 시대의 정치학』(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세계화 시대의 국제정치경제학』, 『왜 민족음악인가? 다시 읽는 유럽의 민족주의와 음악』, 『왜 시민주권인가?』, 『남북한 통합의 새로운 이해』, 『유럽질서의 이해: 구조적 지속과 변화』, 『정치적 현실주의의 이론과 역사』, 『유럽연합체제의 이해』, 『국제사회의 이해』, 『북한, 그리고 동북아』 등이 있다.
현재 부산대학교 사회교육연구소 부소장으로 있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아태평화재단 책임연구위원과 선임연구위원, 한국국제정치학회 국제지역연구소 전임연구원,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등에 이어 부산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유럽의 민주주의: 발전과정과 현실』, 『한국 정치를 읽는 22개의 키워드: 신자유주의부터 포퓰리즘까지』, 『시네마 폴리티카: 영화로 읽는 정치적 삶과 세계』, 『누가 저 베헤모스를 만들었을까: 한국 권위주의의 기원에 대한 정치적 고찰』이, 공저로는 『세계화 시대의 정치학』(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세계화 시대의 국제정치경제학』, 『왜 민족음악인가? 다시 읽는 유럽의 민족주의와 음악』, 『왜 시민주권인가?』, 『남북한 통합의 새로운 이해』, 『유럽질서의 이해: 구조적 지속과 변화』, 『정치적 현실주의의 이론과 역사』, 『유럽연합체제의 이해』, 『국제사회의 이해』, 『북한, 그리고 동북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