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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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04/1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52740229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드라마
Description
행방불명된 카이 삼촌이 돌아왔다?!

쓰러진 할머니가 눈을 뜸과 동시에 리쓰와 즈카사는 카이 삼촌을 발견한다! 모두가 행방불명되었던 카이 삼촌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즈카사만은 자꾸 그가 카이 삼촌이 아닌 것만 같은데…. 모두의 착각일까? 즈카사의 오해일까? 어느 날 갑자기, 먼 친척에게서 신축 아파트를 물려받게 된 리쓰는 얼떨떨하고, 그런 리쓰가 부러운 즈카사. 하지만 꿈속에서 그 집을 본 즈카사는 오싹한 형상을 보게 되고 리쓰 역시 무서운 기분에 휩싸인다. 그 형상은 어째서 리쓰와 즈카사에게 접근한 것일까?
어린 시절, 요마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할아버지의 권유로 여장을 했던 리쓰의 귀여운 소녀 모습이 담긴 〈백귀야행〉 1년 여 만의 후속작.
Contents
제92화 악귀의 귀관
제93화 제일 큰 나무
제94화 미모의 서랍장
제95화 두 개의 구멍
제96화 잊혀진 연회
제97화 유희의 계절
야행하는 가드닝
Author
이마 이치코
196X년 4월 11일생으로 후쿠야마 토야마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여자대학의 만화 연구회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동인지 활동을 꾸준히 해오다 1993년 4월 [코믹 이미지] 6호에서 「마이 뷰티플 그린 팰리스」라는 작품으로 상업지에 첫 데뷔를 했다. 이후 아사히 소노라마(朝日ソノラマ)의 격월간지 [네무키]에서 여러 단편과 「백귀야행(百鬼夜行秒)」을 연재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백귀야행』은 작가 특유의 잔잔함과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빛을 발해 수많은 팬들을 끌어들였고, 메이저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져주었다. 필명인 ‘이마 이치코’는 동인지 활동 시절부터 사용하던 것으로, ‘가장 잘 나가는 작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96X년 4월 11일생으로 후쿠야마 토야마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여자대학의 만화 연구회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동인지 활동을 꾸준히 해오다 1993년 4월 [코믹 이미지] 6호에서 「마이 뷰티플 그린 팰리스」라는 작품으로 상업지에 첫 데뷔를 했다. 이후 아사히 소노라마(朝日ソノラマ)의 격월간지 [네무키]에서 여러 단편과 「백귀야행(百鬼夜行秒)」을 연재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백귀야행』은 작가 특유의 잔잔함과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빛을 발해 수많은 팬들을 끌어들였고, 메이저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져주었다. 필명인 ‘이마 이치코’는 동인지 활동 시절부터 사용하던 것으로, ‘가장 잘 나가는 작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