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설립된 국내 대표 과학 대중화 기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립 과학관이다. 미래상상SF관을 비롯한 6개의 상설 전시관, 천체투영관 등 천문 시설, 야외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 전시, 축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누구나 과학을 즐기는 곳이 되고자 노력한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안양대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했고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유만선
어린이, 어른이들과 만들기를 즐기는 공학자.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에서 ‘초음속 유동 속 열전달’을 주제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민수
과학이 궁금한 공학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정보산업공학을 전공했다. ‘전자기유도’와 ‘과학탐구관’ 전시를 기획했으며, 과학 전시물의 기능 향상을 연구한다.
조춘익
의심이 많은 공학자. 홍익대와 동 대학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으며 세부 전공인 인간공학에 관심이 많다. 과학관에서 창작체험장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한다.
최정원
로봇 프라모델 조립을 좋아하는 어른이. 기계공학, 기술경영학, 행정학을 전공했고 현대자동차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국립대구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건립 및 국립과천과학관 미래상상SF관, 첨단기술관 전시 기획에 참여했다.
이양복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컴퓨터공학자. 세종대에서 얼굴 표정 인식을 주제로 컴퓨터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관에서 정보화 업무를 담당한다.
최단아
과학관 디자이너. 성균관대에서 예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관에서 창작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했다.
김선자
생명과학기술의 사회·윤리적 이슈에 관심 많은 식물생명공학자. 충북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과학관에서 생명과학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안인선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서울대에서 천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우주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박대영
별을 사랑하고 대중과 소통을 즐기는 천문학자. 세종대와 충북대에서 천문학을 공부했으며 과학관에서 천문 분야 전시 기획 및 프로그램 개발을 총괄한다.
양회정
생물을 사랑하는 생명과학자. 부산대에서 동물계통진화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생명과학부, 일본 국립양식연구소와 국립수산대학에서 연구했다. 과학관에서 생물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정은경
과학과 인문학을 사랑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분자생물학을 전공했으며 대학병원에서 혈액종양내과 상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과학관에서 전문 과학 해설사로 활동한다.
홍수국
아이들을 좋아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화학과 분자생물학을 전공했으며 과학관에서 전문 과학 해설사로 활동한다. 실험, 쇼 등 여러 방식으로 과학을 설명하는 데 관심이 있다.
정광훈
물리학자. 부산대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에서 통계물리, 전산단백질, 생물리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관에서 기초과학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총괄하며 50여 종의 과학원리체험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정원영
지구를 사랑하는 교육연구자. 서울대에서 지구과학교육을 전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관 교육 및 전시 기획자로서 모두를 위한, 미래를 위한 과학관을 꿈꾸며 일하고 있다.
김선혜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식물학자. 흙이 없는 도시의 건축물에 식물을 식재하는 방법을 연구해 고려대와 상명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천공항 건축물 내 조경 설계를 기획했다. 과학관에서 조경, 식물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고준현
과학을 좋아하는 잡학다식 공무원. 경제학 전공 후 과학기술정책학 석박사통합과정을 수료했고, 과학관에서 기관 전략 기획 및 정책 수립을 담당한다. 과학관 유튜브에 ‘고삼’으로 출연한다.
윤아연
과학을 사랑하는 콘텐츠 기획자. 카이스트에서 과학관과 과학 전시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관에서 과학문화 행사를 총괄한다. 축제, 어워드 등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2008년에 설립된 국내 대표 과학 대중화 기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립 과학관이다. 미래상상SF관을 비롯한 6개의 상설 전시관, 천체투영관 등 천문 시설, 야외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 전시, 축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누구나 과학을 즐기는 곳이 되고자 노력한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안양대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했고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유만선
어린이, 어른이들과 만들기를 즐기는 공학자.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에서 ‘초음속 유동 속 열전달’을 주제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민수
과학이 궁금한 공학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정보산업공학을 전공했다. ‘전자기유도’와 ‘과학탐구관’ 전시를 기획했으며, 과학 전시물의 기능 향상을 연구한다.
조춘익
의심이 많은 공학자. 홍익대와 동 대학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으며 세부 전공인 인간공학에 관심이 많다. 과학관에서 창작체험장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한다.
최정원
로봇 프라모델 조립을 좋아하는 어른이. 기계공학, 기술경영학, 행정학을 전공했고 현대자동차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국립대구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건립 및 국립과천과학관 미래상상SF관, 첨단기술관 전시 기획에 참여했다.
이양복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컴퓨터공학자. 세종대에서 얼굴 표정 인식을 주제로 컴퓨터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관에서 정보화 업무를 담당한다.
최단아
과학관 디자이너. 성균관대에서 예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관에서 창작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했다.
김선자
생명과학기술의 사회·윤리적 이슈에 관심 많은 식물생명공학자. 충북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과학관에서 생명과학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안인선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서울대에서 천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우주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박대영
별을 사랑하고 대중과 소통을 즐기는 천문학자. 세종대와 충북대에서 천문학을 공부했으며 과학관에서 천문 분야 전시 기획 및 프로그램 개발을 총괄한다.
양회정
생물을 사랑하는 생명과학자. 부산대에서 동물계통진화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 생명과학부, 일본 국립양식연구소와 국립수산대학에서 연구했다. 과학관에서 생물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정은경
과학과 인문학을 사랑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분자생물학을 전공했으며 대학병원에서 혈액종양내과 상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과학관에서 전문 과학 해설사로 활동한다.
홍수국
아이들을 좋아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화학과 분자생물학을 전공했으며 과학관에서 전문 과학 해설사로 활동한다. 실험, 쇼 등 여러 방식으로 과학을 설명하는 데 관심이 있다.
정광훈
물리학자. 부산대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에서 통계물리, 전산단백질, 생물리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관에서 기초과학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총괄하며 50여 종의 과학원리체험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정원영
지구를 사랑하는 교육연구자. 서울대에서 지구과학교육을 전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관 교육 및 전시 기획자로서 모두를 위한, 미래를 위한 과학관을 꿈꾸며 일하고 있다.
김선혜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식물학자. 흙이 없는 도시의 건축물에 식물을 식재하는 방법을 연구해 고려대와 상명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천공항 건축물 내 조경 설계를 기획했다. 과학관에서 조경, 식물 분야 전시 및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고준현
과학을 좋아하는 잡학다식 공무원. 경제학 전공 후 과학기술정책학 석박사통합과정을 수료했고, 과학관에서 기관 전략 기획 및 정책 수립을 담당한다. 과학관 유튜브에 ‘고삼’으로 출연한다.
윤아연
과학을 사랑하는 콘텐츠 기획자. 카이스트에서 과학관과 과학 전시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관에서 과학문화 행사를 총괄한다. 축제, 어워드 등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