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경제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굿모닝증권(현 신한금융투자), 대우증권, 한누리투자증권(현 KB증권)에서 일했으며 2006년부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금융 부문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매경, 한경,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등에서 7차례나 베스트 애널리스트(Best Analyst)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 전문가이다.
2003년 카드 위기의 도래 가능성을 가장 먼저 언급했고, 2008년 9월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은행의 유동성 위기 가능성을 예측했다. 2011년에는 「가계부채의 실체는 자영업자 부채」라는 보고서를 발간하여 가계부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고, 정부의 구조조정을 이끌어낸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13년 7월에는 「대기업 부실화 현황과 구조조정 필요성」이란 보고서로 기업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2018년 8월, 9월, 10월 총 3차례 「2018년 가계부채 보고서 I, II, III」을 발간했다.
한양대 경제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굿모닝증권(현 신한금융투자), 대우증권, 한누리투자증권(현 KB증권)에서 일했으며 2006년부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금융 부문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매경, 한경,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등에서 7차례나 베스트 애널리스트(Best Analyst)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 전문가이다.
2003년 카드 위기의 도래 가능성을 가장 먼저 언급했고, 2008년 9월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은행의 유동성 위기 가능성을 예측했다. 2011년에는 「가계부채의 실체는 자영업자 부채」라는 보고서를 발간하여 가계부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고, 정부의 구조조정을 이끌어낸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13년 7월에는 「대기업 부실화 현황과 구조조정 필요성」이란 보고서로 기업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2018년 8월, 9월, 10월 총 3차례 「2018년 가계부채 보고서 I, II, III」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