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34기로 수료하였다. 현재 메이저 로펌인 법무법인(유한) 바른에서 구성원 변호사로서 증권, 금융, 자본시장, 보험 관련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소송사건으로는 '신한은행 사태', '중국고섬 상장폐지와 관련한 손해배상소송',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관련 손해배상소송', '중국국저에너지화학공단(CERCG) 관련 손해배상소송', '카드사 정보유출사태 관련 행정소송', 'KIKO 소송', 'GS리테일 관련 160억원대 포인트몰 결제금 반환 소송', '100억 원 수표위조사건' 등이 있다. 한국증권금융, 하나은행, 하나캐피탈, 하나카드, KTB PE, 메리츠증권금융 등 다양한 금융회사의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P2P 업체들에 대한 자문도 진행 중이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금융법 실무' 과목으로 로스쿨 학생들을 지도, 서울지방변호사회 증권금융연수원에서 변호사들을 상대로 강의 진행, 한국증권법학회 이사로서 학술활동에 참여하는 등 학문적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석사학위를 받은 행정법 지식을 살려 행정법적 관점에서 금융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도도 모색 중이다.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34기로 수료하였다. 현재 메이저 로펌인 법무법인(유한) 바른에서 구성원 변호사로서 증권, 금융, 자본시장, 보험 관련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소송사건으로는 '신한은행 사태', '중국고섬 상장폐지와 관련한 손해배상소송',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관련 손해배상소송', '중국국저에너지화학공단(CERCG) 관련 손해배상소송', '카드사 정보유출사태 관련 행정소송', 'KIKO 소송', 'GS리테일 관련 160억원대 포인트몰 결제금 반환 소송', '100억 원 수표위조사건' 등이 있다. 한국증권금융, 하나은행, 하나캐피탈, 하나카드, KTB PE, 메리츠증권금융 등 다양한 금융회사의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P2P 업체들에 대한 자문도 진행 중이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금융법 실무' 과목으로 로스쿨 학생들을 지도, 서울지방변호사회 증권금융연수원에서 변호사들을 상대로 강의 진행, 한국증권법학회 이사로서 학술활동에 참여하는 등 학문적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석사학위를 받은 행정법 지식을 살려 행정법적 관점에서 금융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도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