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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20 (기네스북)

Guinness World Records 2020
$45.36
SKU
979118805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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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1/12
Pages/Weight/Size 220*297*20mm
ISBN 9791188053575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기네스 세계기록』 자체가 기네스 기록,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1,000여 장이 넘는 올 컬러 화보, 3,500여 개의 기상천외한 신기록을 담은

세계 제일의 기록 사전!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스포츠, 예술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올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기네스 세계 기록 2020 Guinness World Records 2020』 한국어판이 올해도 출간되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는데, 기록 탐독가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1,0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동영상을 통해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과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우주와 자연에 숨겨져 있던 놀라운 정보는 물론, 눈이 핑핑 돌 정도로 발전 중인 신기술의 세계도 엿볼 수 있다.



기네스는 1998년부터 19개 지역에서 TV 프로그램도 제작하는데, 매년 7억 5천만 명이 시청한다. 또한 매년 1억 명의 사람들이 유튜브(GWR YouTube) 채널을 구독해 연간 3억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guinnessworldrecords.com 웹사이트에는 해마다 2,100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방문하고, 페이스북에서도 1,200만 명이 넘는 팬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기록 달성 과정이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대한 답변으로 책에 재미있는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는 표시도 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기록 영상을 보고 따라 해볼 기회를 놓치지 말자.



Contents
편집자의 편지
GWR 데이
가장 많이 본 기네스 세계기록 영상

1 행성 지구 - 스냅샷: 가장 큰 나무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아프리카 | 유럽 | 아시아 | 오세아니아 | 남극대륙 | 행성 지구 전반

2 동물 - 스냅샷: 역사상 가장 큰 악어류 | 사막 | 초원 | 산악 | 외양 | 우림&삼림지대 | 산호초&해안 | 강, 호수&습지 | 툰드라&얼음 | 가축 | 동물 전반

3 인간 - 스냅샷: 가장 키가 큰 남자 | 최고령자 | 머리카락 | 인체의 아름다움 | 인체 해킹 | 크기에 관하여 | 인간 전반

4 기록학 - 스냅샷: 가장 큰 피자 | 수집품 | 놀라운 먹거리 | 재미있는 음식 기록 | 최다 참가 | 힘&체력 | 신기한 업적 | 환상적인 재주 | 비눗방울! | 불! | 놀라운 사람들 | 기록학 전반

5 바이럴 스포츠 - 공중으로 | 프로처럼 플레이하기 | 균형 잡기 | 스피드 큐브

6 모험정신 - 스냅샷: 가장 큰 유인 풍선 | 육로로 | 하늘로 | 수로로 | 바위로 | 얼음으로 | 모험정신 전반

7 사회 - 스냅샷: 세계 최고 부자 | 학창 시절 | 큰 사업 | 부자 리스트 | 쇼핑 | 가장 비싼 | 기술 상품 | 도시 생활 | 지속 가능성 | 사회 전반

8 로봇 - 로봇이란 뭘까? | 로보카 | 바이오닉옵터 | 아틀라스 | M-2000iA | 겐고로 | 캐시 | X-47B UCAS | 와일드캣 | 큐리오시티

9 기술&공학 - 스냅샷: 가장 큰 우주정거장 | 당신을 미치게 하는 것 | 거대과학 | 커다란 물건 | 거인의 장난감 상자 | 건축 | 끈적거리는 물건 | 우주 탐험 | 기술&공학 전반

10 아트&미디어 - 스냅샷: 가장 큰 조각상 | 박스오피스 | 영화 제작 | 레코딩 아티스트 | 라이브 뮤직 | 비디오게임 | 포트나이트 | TV: 가장 수요가 많은 | 만화 | 소셜 네트워크 | 아트&미디어 전반

11 스포츠 - 올림픽 미리 보기 | 미식축구 |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축구 | 럭비 | 테니스 | 구기 종목 | 크리켓 | 격투기 | 사이클링 | 오토 스포츠 | 역도 | 예술 종목 | 과녁 스포츠 | 골프 | 트랙&필드 | 마라톤 | 수영 | 수상 스포츠 | 동계 스포츠 | 익스트림 스포츠 | 스포츠 세계 | 스포츠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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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준 사람들
책을 마치며
Author
기네스 세계기록,신용우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기네스 기록을 총괄하는 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고, 1996년 미국 사무소(뉴욕), 2010년 일본 사무소(도쿄), 2012년 중국 사무소(베이징)가 개설되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대행사와 대리인을 두고 있으며, 한국은 한국기록원에서 대행한다.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기록 Guinness World Records》이라는 제명을 사용하고 있다.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기네스 기록을 총괄하는 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고, 1996년 미국 사무소(뉴욕), 2010년 일본 사무소(도쿄), 2012년 중국 사무소(베이징)가 개설되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대행사와 대리인을 두고 있으며, 한국은 한국기록원에서 대행한다.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기록 Guinness World Records》이라는 제명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