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세계기록 2019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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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805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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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1/12
Pages/Weight/Size 227*303*20mm
ISBN 9791188053292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최고의 베스트셀러!

올 컬러 화보, 한눈에 비교되는 세계 제일의 기록 사전!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스포츠, 예술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올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책 『기네스 세계 기록 2019 Guinness World Records 2019』가한국어판으로 국내에 출간되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고 있는 이 책은 1억 3천 8백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은 매해 경신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어, 기록 탐독가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생생한 1,0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사진을 통해 새로운 정보는 물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기네스는 1998년부터 19개 지역에서 TV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는데, 매년 7억 5천만 명이 시청하고 있으며 매년 1억 명의 사람들이 유튜브(GWR YouTube) 채널을 구독하고, 연간 3억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에는 매년 2,100만 명의 방문자가 방문하며 페이스북에는 1,200만 명이 넘는 팬을 확보하고 있다.



Contents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먼 우주 - 별 | 행성 | 위성 | 집중 조명: 나사 60년 | 지구 근접 천체 | 우주 전반
「역사를 쓰다」 에펠탑
2 행성 지구 - 대륙 |집중 조명: 산 | 거대한 물 | 강 | 생물 군계 | 자연재해 | 행성 지구 전반
「역사를 쓰다」 라이트 형제와 플라이어 호
3 살아 있는 지구 - 식물 | 육상 포유류 | 수생/반생 포유류 | 새 | 파충류 | 물고기 | 연체동물 | 갑각류 & 다족류 | 곤충 & 거미류 | 해파리 & 해면동물 | 집중 조명: 공룡 | 반려동물 | 살아 있는 지구 전반
「역사를 쓰다」 새턴 V
4 인류 - 집중 조명: 가장 무거운 사람 | 크기 문제 | 신체 개조 | 최고령자 | 가족사 | 인류 전반
「역사를 쓰다」 디즈니 성
5 놀라운 재주 - 음식 재주 | 큰 음식 | 집중 조명: 수집품 | 희한한 재능 | 최다 인원 참가 | 로꾸거 | 파이트! | 슬랙라인 | 익스트림 퍼포머스 | 버티기 | 위대한 여정 | 다재다능한 사람들 | 등산 | 놀라운 재주 전반
6 제작자를 만나다 - 에드 차이나의 소개글 | 가장 큰 요요 | 가장 큰 햄버거 | 가장 큰 고무줄 공 | 가장 큰 종이접기 코뿔소 | 가장 큰 이쑤시개 조각상 | 가장 빠른 제트 파워 고-카트 | 가장 큰 스케이트보드 | 가장 큰 루브 골드버그 | 가장 큰 물총 | 가장 큰 탈 수 있는 헥사포드
「역사를 쓰다」 버킷 굴착기
7 과학 & 기술 - 큰 물건 | 컴퓨팅 | 가상현실 | 로봇 & AI | 건축 | 도시 | 항공기 | 집중 조명: 자동차 | 모터사이클 | 보트 & 선박 | 최첨단 과학 | 토목 기술 | 과학 & 기술 전반
「역사를 쓰다」 컨테이너선
8 아트&미디어 - 영화 | 음악 | TV | 집중 조명: 비디오게임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아트 & 미디어 전반
「역사를 쓰다」 밀레니엄 팔콘
9 스포츠 - 미식축구 |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축구 | 럭비 | 럭비 월드컵 | 격투기 | 크리켓 | 테니스 | 오토 스포츠 | 익스트림 스포츠 | 과녁 스포츠 | 골프 | 트랙 & 필드| 마라톤 | 수영 & 수상 스포츠 | 동계 올림픽 | 스포츠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비싼
10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 - 고무줄 피켜 | 캔 뚜껑 목걸이 | 풍선 개 | 종이접기 큐브 | 종이 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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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준 사람
책을 마치며
Author
기네스 세계기록,신용우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기네스 기록을 총괄하는 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고, 1996년 미국 사무소(뉴욕), 2010년 일본 사무소(도쿄), 2012년 중국 사무소(베이징)가 개설되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대행사와 대리인을 두고 있으며, 한국은 한국기록원에서 대행한다.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기록 Guinness World Records》이라는 제명을 사용하고 있다.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기네스 기록을 총괄하는 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고, 1996년 미국 사무소(뉴욕), 2010년 일본 사무소(도쿄), 2012년 중국 사무소(베이징)가 개설되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대행사와 대리인을 두고 있으며, 한국은 한국기록원에서 대행한다.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기록 Guinness World Records》이라는 제명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