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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규칙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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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3/06
ISBN 9791163080060
Description
골프는 광활한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 심신을 단련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스포츠로, 작년 한 해만 해도 약 4,000만 명의 많은 분들이 라운드를 하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18홀 라운드는 인생의 여정처럼 플레이 도중 예기치 못한 다양한 상황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대회의 경기위원처럼 전문가도 아닌 일반 골퍼들이 해당 상황에 따른 정확한 골프규칙을 일일이 적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최신 개정2판 골프규칙』은 이러한 어려움을 감안하여, 복잡하고 난해한 골프규칙 중에서도 골프 라운드에 필요한 기본적인 규칙과 에티켓을 포함, 골퍼들이 플레이 중 흔히 겪게 되는 대표적인 상황들만을 모아서 해당 골프규칙을 명쾌한 올 컬러 그림과 함께 간결하게 해설하고 있다. 현재의 골프규칙은 영국 R&A와 미국 USGA에서 4년마다 개정하여 공표해오고 있는 규칙을 전 세계의 골프협회가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이 책은 2019년부터 적용되는 최신 개정을 근거로 하여 만들어졌기에, 각종 프로골프대회, 아마추어대회, 골프프로 지망생, 골프장 캐디 등 골프룰을 알고자하는 모든 분들께 더욱 유용한 포켓 휴대품이 되리라 확신한다.
Contents
· 머리말
· 이 책의 이용방법
· 골프 클럽의 종류
· 클럽의 종류와 특징
· 각 클럽의 명칭
· 볼의 구질

◎2019년도 주요 개정내용
· 2019년부터 변경되는 골프규칙 용어
· 2019년 주요 골프규칙 개정 요약
· 2019년 신설된 골프 규정의 의한 변경된 페널티 요약

◎필수 기본용어 해설
· 아웃 오브 바운즈
· 일시적으로 고인물
· 프로비저널볼
· 수리지
· 일반구역
· 드롭
· 언플레이어블
· 외부의 영향
· 루즈임페디먼트
· 장해물
· 분실
· 플레이스 및 리플레이스
· 잘못된 볼
· 스탠스
· 인플레이 볼

◎골프는 출발 전부터 시작된다·
· 클럽 14개의 역사

◎티잉구역
· 스탠스하자 티에서 볼이 떨어졌다·
· 티잉구역 밖에서 쳤다·
· 티잉구역 밖에서 친 볼이 OB가 되었다·
· 티잉구역에서 방해가 되는 나뭇가지를 잘라냈다·
· 티마커가 방해가 되어 뽑아내고 쳤다·
· 티샷이 OB가 되었다·
· 티샷한 볼이 보이지 않는다·
· 티에서 떨어지고 있는 볼을 쳤다·
· 바람에 흔들리는 볼을 티샷 했다·
· 스탠스가 구역 밖으로 나온 채 쳤다·
· 프로비저널볼을 선언하지 않고 쳤다·
· 지면을 평탄하게 고르고 티업 했다·
· 표지를 해둔 채 티샷을 했다·
· 헛스윙으로 떨어진 볼을 주웠다·
· 헛스윙으로 떨어진 볼을 다시 티업하여 쳤다·

◎일반구역
· 새가 볼을 물고 날아갔다·
· 나무 밑동에 볼이 달라붙어 있다·
· 나무 위의 볼을 확인할 수 없다·
· 나무를 흔들어 볼을 떨어뜨렸다·
· 나무지주가 방해가 되어 치지 못한다·
· 낙엽을 제거하니 볼이 움직였다·
· 낭떠러지 아래의 볼을 언플레이어블 처리방법에 의해 낭떠러지 위로 드롭하여 쳤다·
· 노란 말뚝이 방해가 되어 볼을 칠 수 없다·
·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동반경기자의 볼을 찾고 있는 공용 캐디에 볼이· ·
· 동반경기자의 볼을 쳤다·
· 동반경기자의 볼이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드롭 후에 분실구가 발견되었다·
· 드롭을 다시 했는데 볼이 또 굴러가 버린다·
· 드롭하기 전에 지면을 고르게 했다·
· 드롭한 볼이 멀리 굴러갔다·
· 드롭한 볼이 발에 맞았다·
· 드롭한 볼이 벙커에 떨어졌다·
· 드롭한 볼이 OB구역으로 들어갔다·
· 러프에서 스트로크 중에 볼을 2번 쳤다·
· 러프의 볼을 페어웨이로 드롭했다·
· 리플레이스 해야 하는데 드롭해서 쳤다·
·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백스윙으로 가지가 꺾였지만 그대로 쳤다·
· 번호와 상표가 같은 볼이 2개 있다·
· 벙커 옆의 고무래가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볼 뒤의 풀을 발로 밟았다·
· 볼 바로 앞의 낙엽을 제거했다·
· 볼을 끌어당겨서 쳤다·
· 볼의 표면이 갈라졌다·
· 볼이 나무 위에 있다·
· 볼이 눈 속으로 들어갔다·
· 구제를 받기 위해 볼을 집어 올릴 때 마크를 하지 않았다·
·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 기점이 볼을 칠 수 없는 곳에 있다·
· 볼이나 스탠스가 도로 위에 있다·
· 볼이 두더지집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땅에 박혔다·
· 볼이 물웅덩이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배수구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연못에 들어간 것 같다·
· 볼이 정확히 두 조각났다·
· 볼이 주행 중인 트럭으로 날아들어 갔다·
· 분실구라고 생각했는데 홀인원이었다·
· 샷에 방해가 되는 나뭇가지를 꺾었다·
·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쳤다·
· 수리지 안에서 볼을 찾던 도중 실수로 발로 찼다·
· 수리지에 스탠스가 걸린다·
· 수색 중에 다른 사람의 볼을 주웠다·
· 수색 중에 동반경기자의 볼을 발로 찼다·
· 수색 중에 자신의 볼을 발로 찼다·
· 스윙 개시 후에 움직인 볼을 쳤다·
· 스윙 연습을 할 때 볼이 움직였다·
· 스탠스 자리를 만들어 쳤다·
· 쓰러진 나무가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스탠스 했더니 볼이 움직였다·
· 스탠스 했더니 볼이 흔들렸다·
· 완전히 떨어져 있지 않은 잔디를 제거했다·
· 움직이고 있는 2개의 볼이 부딪쳤다·
· 자신의 볼인지 확인할 수 없다·
· 자신의 캐디가 볼을 찼다·
· 자신의 캐디에 맞은 볼이 OB로!
· 자신이 친 프로비저널볼의 순서를 모른다·
· 작업용 차에 맞은 볼이 OB로!
· 프로비저널볼을 친 후에 보니 훨씬 앞에 볼이
· 철망 반대쪽으로 드롭하여 쳤다·
· 철망에 볼이 끼었다·
· 친 볼이 공용 카트에 맞았다·
· 친 볼이 동반경기자에 맞았다·
· 친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에 맞았다·
· 친 볼이 자신에게 맞았다·
· 친 볼이 캐디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다·
· 풀을 헤치고 볼을 확인했다·
· 헛스윙 후 제자리로 돌아온 클럽이 볼에 맞아 OB가 되었다·
· 홀에 가까운 프로비저널볼을 먼저 쳤다·
· 흙 속에서 몸을 내밀고 있는 지렁이가 방해
· 흙이 잔뜩 묻어있어 볼의 확인이 불가능하다·
· 흙투성이 볼을 주워서 닦았다·
· OB 볼인 줄 모르고 쳤다·
· OB말뚝 바깥의 철망이 방해가 되어 볼을 옮겼다·
· OB말뚝이 방해가 되어 뽑아내고 쳤다·
· 티샷이 슬라이스가 나서 OB가 되었다·
· 파5에서 세컨샷이 그린 앞 숲에 들어갔다·
· 준비된 플레이어(홀에 가까운)가 먼저 치는 경우
· 볼이 카트도로에 맞고 그 위에 멈춘 경우
· 미스샷 후 화가나서 클럽으로 나무를 쳤다·
· 티샷한 볼이 독사가 있는 곳으로 가 멈추었다·
· 드롭구역에 드롭 한 볼이 구역밖으로 나가 그대로 쳤다·
· 플레이 선 후방에 캐디가 서 있었다·
· 구제 받는 방법을 착각하여 어깨높이에서 드롭하고 플레이 하였다·

◎페널티구역
· 벙커에서 친 볼이 바로 앞의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다리 난간이 방해가 되어 칠 수 없다·
· 다리 위에 있는 볼을 소울을 대고 쳤다·
· 다리 위의 낙엽을 치우고 쳤다·
· 물속으로 들어간 볼을 클럽을 이용해 찾았다·
· 물속에 있는 낙엽을 치우고 쳤다·
· 물속에서 움직이는 볼을 쳤다·
· 볼이 그린에서 되돌아와 바로 앞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볼이 노랑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볼이 적색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 스탠스를 하면서 클럽이 수면에 닿았다·
· 연못 속에 있는 볼을 확인을 위해 집어 올렸다·
· 페널티구역 안에 있는 풀에 클럽이 닿았다·
· 페널티구역 안에 있던 볼이 흘러가 OB로

◎벙커
· 동반경기자의 샷으로 인해 볼이 모래에 덮였다·
· 모래를 골라 놓은 곳으로 볼이 되돌아왔다·
· 모래에 볼이 완전히 묻혔다·
· 모래에 클럽을 대고 스탠스 했다·
· 백스윙을 하다 클럽이 벙커에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에 닿았다·
· 벙커 밖에서 드롭하고 쳤다·
· 벙커 안에 사용하지 않는 클럽을 놓았다·
· 벙커 안에 우산을 꽂아 두었다·
· 벙커 안에서 낙엽을 제거했다·
· 벙커 안에서 동반경기자의 볼을 쳤다·
· 벙커 안에서 볼 2개가 붙어 있다·
· 벙커 안의 고무래가 방해!
· 모래가 없는 벙커 턱에 볼이 박혔다·
· 벙커에서 친 볼이 OB로 들어간 후에 모래를 골랐다·
· 볼을 치기 전에 자신의 캐디가 발자국을 지웠다·
· 볼을 확인하기 위해 벙커 안의 낙엽을 움직였다·
· 볼이 물에 잠긴 벙커 속으로 들어갔다·
· 볼이 벙커 안의 물웅덩이로 들어갔다·
· 스탠스를 취한 후에 볼이 움직였다·
· 옆 벙커의 모래를 테스트했다·
· 처음에 난 발자국을 지웠다·
· 확인을 위해 벙커 안에서 볼을 집어 올렸다·
· 앞 조에 플레이어들을 기다리다가 실수로 벙커 모래에 클럽이 닿았다·

◎퍼팅그린
· 그린 밖에 놓아둔 깃대에 볼이 맞았다·
· 그린을 손으로 쓰다듬어 잔디의 결을 읽었다·
· 깃대를 뽑았더니 볼이 나왔다·
· 깃대를 한쪽 손에 든 채 퍼팅했다·
· 깃대에 끼인 상태로 볼이 멈추었다·
· 깃발에 감겨서 볼이 떨어지지 않는다·
· 낙엽을 집어내니 볼이 움직였다·
· 다른 볼을 플레이스했다·
· 돌풍으로 인해 볼이 홀로 들어갔다·
· 동반경기자가 퍼팅하는 중에 볼을 주웠다·
· 동반경기자의 마크에 플레이스하고 쳤다·
· 동반경기자의 볼이 들어갈 것 같아서 깃대를 뽑았다·
· 동반경기자의 볼이 멈추지 않았는데 퍼트했다·
· 마크한 동전을 움직였다·
· 마크할 때 볼이 움직였다·
· 스파이크 자국을 클럽으로 수리했다·
· 볼과 홀 사이에 물웅덩이가!
· 볼에 붙은 진흙을 잔디에 비벼서 털어냈다·
· 볼이 그린과 프린지의 경계에 있어서 마크하고 주웠다·
· 볼이 들어갈 것 같아서 깃대를 뽑았다·
· 수건으로 낙엽을 쓸어냈다·
· 스탠스 후에 바람으로 인해 볼이 움직였다·
· 어프로치샷이 그린 위에 있는 볼에 맞았다·
· 캐디가 우산을 받쳐준 채 쳤다·
· 캐디에게 볼을 굴려서 건네주었다·
· 캐디의 발에 볼이 맞았다·
· 캐디가 깃대로 플레이선을 접촉했다·
· 퍼트 라인 위의 이슬을 손으로 쓸어냈다·
· 플레이선을 걸치고 쳤다·
· 퍼트한 볼이 다른 볼에 맞았다·
· 한 쪽으로 옮겨 놓은 마크를 제자리로 돌려놓지 않고 쳤다·
· 홀 가장자리에서 멈춘 볼이 11초 이상 지난 후 들어갔다·
· 홀 반대편에서 끌어당겨 쳤다·
· 플레이선상에 있는 스파이크 자국을 보수했다·
· 홀에 세워둔 깃대에 볼이 맞았다·
· 홀의 가장자리를 손으로 눌렀다·
· 잘못된 그린에 올라가 있는 볼을 그대로 쳤다·
· 긴 퍼터를 잡은 손을 가슴에 대고 퍼트를 했다·
· 캐디가 플레이어의 허락 없이 그린에서 볼을 집어 올렸다·
· 리플레이스 한 볼이 저절로 움직여 홀에 가까워 졌다·
· 볼 마크를 제거하지 않고 퍼트하였다·
· 퍼트한 볼이 우연히 깃대를 잡고 있는 캐디에게 맞았다·
· 파3에서 6번째 샷을 하기 전에 OK를 받았다·

◎어드바이스 및 기타
· 그립에 손수건을 감고 쳤다·
· 다른 사람에게 사용클럽 번호를 물었다·
· 동반경기자가 일방적으로 조언했다·
· 드라이버가 부러져서 동반경기자에게 빌렸다·
· 미스 샷의 원인을 동반경기자에게 물었다·
· 벙커 안에서 샷 연습을 했다·
· 볼을 휴대용 온열기로 따뜻하게 해서 쳤다·
· 부러진 퍼터를 교체했다·
· 솔방울로 연습 샷을 했다·
· 스코어를 실제보다 많게 써냈다·
· 잘못된 타순으로 티샷 했다·
· 클럽 개수를 초과했음을 5번째 홀에서 알았다·
· 티잉구역 위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 페널티구역, 연못, 깃대의 위치를 물었다·
· 홀 가까이에 있는 볼을 먼저 쳤다·
· 홀까지의 거리를 동반경기자에게 물었다·

◎부록
· 야드-미터 환산표
· 골프규칙-용어해설
· 신페리어 방식
· 칩샷 거리 맞추기 12원칙
· 플레이어가 지켜야 할 골프의 핵심 행동과 규칙
· 매너와 에티켓
· 전략 점수카드
· 라운딩 평가
Author
박찬희,이원태,임병무,조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