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ASEAN Plus Three, 약칭 APT)’은 아세안 10개국(베트남, 브루나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과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등 13개국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1997년 발족했다. 『아세안 및 한·중·일 미디어 리포트 2019』에서는 아세안 및 한국·중국·일본 13개국의 미디어 현황과 특성 등을 정리했다. 미디어 산업 현황, 미디어 이용 현황, 언론유관 기관, 미디어 관련 법·정책, 최신 이슈 등이 그 내용이다.
Contents
01. 라오스
02. 말레이시아
03. 미얀마
04. 베트남
05. 브루나이
06. 싱가포르
07. 인도네시아
08. 캄보디아
09. 태국
10. 필리핀
11. 일본
12. 중국
13.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