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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계간) : 가을호 특별판 [2019]

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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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9/03
Pages/Weight/Size 153*224*40mm
ISBN 2578650466005
Contents
문학동네 100호 특별부록 차례

펴내며 9

황동규 나의 문학 25년×2.5 11
마종기 독백을 넘어선 자리 15
윤흥길 늙어서 가출하기 19
최 윤 지금 생각나는 몇 가지 비유 22
김혜순 지주회시 정구회시 26
김정환 『독일시집』 역자의 말 32
임철우 왜 소설을 쓰느냐고? 35
이승우 나는 나 외에 아무도 대표하지 않는다 39
이혜경 문학이 내게 준 선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43
김인숙 1994년, 어느 날 47
도종환 순례의 먼길 51
황인숙 문학은 생각이 아니야 55
안도현 세계는 배반하면서 성장한다 59
신경숙 Dear 진이씨 63
송재학 현학주의에서 언어와 감각을 거친 정령주의자의 행로 68
구효서 혼자이게 했고, 하며, 할 것 72
장석남 내 핏속에 떠 있던, 나를 싣고 가는 흰 돛배 76
정끝별 루나나는 어디인가 80
김언희 추구(芻狗) 85
나희덕 고통에게 묻다 88
윤대녕 그 불의 공기 속에서 93
조용미 가장 아름다운 몸을 말에게 97
함정임 시작되지 않은 이야기, 끝나지 않은 사랑 101
박형준 풍경에게 이입되는 순간들의 기록 106
한창훈 남의 인생을 사는 직업 110
이 원 그러니까, 라이브 114
김소연 그라운드 제로와 폐소공포증 118
김연수 나는 한 줄의 문장도 쓰지 않았다 123
김경욱 메이드 인 택시 127
이수명 시는 내가 없을 때 나타나는 것이었다 131
이장욱 슬프고 희미하고 신비로우며 인생 그 자체와도 같은 135
문태준 부드러운 자연과 공유의 생명세계에로 140
심보선 상상시인론 143
은희경 열다섯번째 말 147
성석제 지도와 소설 153
전경린 의식의 바늘귀에 언어를 통과시킬 때 159
이병률 글쓰는 사람들이 없다면 세상은 글을 쓰는 사람 숫자만큼의 환자들이 넘쳐날 것 163
백민석 누구 168
권여선 있네-없네 172
하성란 호주머니 속의 돌멩이 176
조경란 이어붙이는 생활 181
이현승 러너스 하이, 황혼의 마라토너를 위하여 184
권혁웅 부정신학과 종이옷 188
김 숨 답장을 기다리며 193
강영숙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198
이영광 시름과 경이, 대신(代身)과 헌신 203
손택수 백지의 심연 위에서 208
김 언 그가 이쪽을 본다 212
신해욱 안과 밖 217
이신조 밤의 공원에서 223
김행숙 문학의 문(門), 문(問), 문(文) 228
이기호 아임 그루트 232
윤성희 내 뒤에 서 있는 꼬마 아이 236
김민정 너의 거기는 크고 나의 여기는 작아서 우리는 매일같이 헤어지는 중이라지 240
진은영 기침, 종이, 죽음, 또 기침 245
박형서 상처와 위로의 예술 249
천운영 다락을 향해 한 걸음 253
편혜영 얼굴들, 표정들 257
박상수 아무것도 없을 텐데 괜찮을 수는 없다 261
신용목 비밀 속에는 비밀이 없고 시 속에는 시가 없습니다 268
백가흠 어제, 포도나무가 내게 273
김언수 사랑의 도(Do) 279
정이현 허공 위의 동그라미 283
김애란 그랬다고 적었다 289
오 은 ? 293
박민규 바부르 그 새끼가 297
조해진 책상을 가진 사람 301
김미월 외계 소년 엘레프 305
박연준 지금도 날아가는 중입니다만 309
김유진 마음의 정리 313
강성은 그때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것들과 아직 떨어지지 않은 눈송이가 내게 당도하는 시간 316
윤이형 빈백, 발제문, 풍경화 320
황정은 추신 325
배명훈 나는 문학이 아프지 않다 329
안보윤 목이 긴 항아리 333
염승숙 세계의 도처에 질문들 337
정한아 정오의 놀이터 341
김성중 회전문, 파이프, 눈물 마개와 나 345
이영훈 다락방을 나와서 349
박 준 문학과 떡볶이 354
기준영 왜냐면 357
김상혁 밥도 이 자리에서 먹고 책도 이 자리에서 읽었지요 361
김 현 그때 그토록 무거운 365
손보미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369
정용준 사랑에서 벗어나는 미래 373
정세랑 붕괴와 불일치와 분열로 바깥을 본다 377
장강명 문학은 나에게 381
황현진 모두가 허무로부터 다행입니다 385
백수린 나의 창, 나의 살구 391
김종옥 달콤한 문학 395
최정화 이것이 바다라고 399
이종산 종이책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미래가
두렵지 않은 이유에 대한 조금 긴 글 403
최은영 낯선 행복 408
임솔아 “ㄴr 솔oLoF” 412
임 현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416
정영수 그저 인간적인 420
김봉곤 오늘밤 나는 쓰고 있지만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424
박상영 내가 나일 수 있도록 428
김지연 생활과 문예 432
박세랑 반려 우울을 잘 키우는 방법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