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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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2/26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88726097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박노준! 야구에 미친 야구 전문저술가 장원구!
- 야구 IQ 천재 김광수! 선수 출신 감독 윤석환!
- SBS 야구 해설위원 이종열! 스포츠 전문작가 강준막!
- 스타 야구 선수, 감독, 해설위원… 6인의 한국 최고 야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강의 집필진!
- 그 어떤 스카우팅 리포트 도서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데이터가 담긴 2018 시즌 완전 정복 가이드북!

작년 한 해에만 약 840만 관중을 동원하며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임을 증명한 프로야구! 매년 야구팬들은 야구 시즌이 다가올 무렵,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통해 작년 시즌을 되짚어 보고 올 시즌을 예측해보곤 한다. 이 책은 그렇게 야구를 너무나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6인의 강력한 집필진을 구성해 완성한 책이다. 첫째, 야구 전문가를 방불케 하는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만큼 정확하고 풍부한 데이터가 담겨 있다. 둘째, 야구 전문가들의 철저한 분석틀 안에는 야구를 향한 열정과 애정까지도 녹아 있다. 셋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프로야구 2018 시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야구팬들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기에, 팬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이 충족되도록 만들기 위해 크게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테면 피칭존과 핫&콜드를 통해 해당 투수가 어느 코스로 공을 많이 던졌는지, 각 코스별 피안타율은 어느 정도의 수치를 기록했는지를 색깔로 표현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데이터를 듬뿍 담아 읽는 재미를 배가했다. 이 책을 통해 프로야구 2018 시즌을 미리 만나고 즐길 수 있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8』(초판 1쇄,발간일 2018.02.26)의 경기 일정(488p~493p)에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정확한 수정 데이터를 아래 링크 주소에 파일로 올려 두었습니다.독자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립니다.
링크 주소: https://blog.naver.com/eye_of_ra/221223048460
Contents
2018 프로야구 ‘2강 4중 4약’

불꽃 튀는 전쟁
개인 타이틀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Big issue 1
국보급 왼손 에이스 양현종

Big issue 2
영원한 영웅의 뒷모습, 이승엽을 떠나보내고

2018 시즌 10대 키워드

2018 프로야구 이렇게 달라진다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열전

2018 KBO리그 FA 총정리

역대 FA 계약 순위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카우팅 리포트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2018 프로야구 경기 일정
Author
박노준,장원구
고교 야구 전성기 때(1979~1981년) 선린상고 선수로 최고 인기 스타였다. 그가 발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꽃다발을 든 소녀 팬들이 줄지어 문병을 간 건 추억이었다. 고려대 시절 국가대표 선수였고, 졸업 후 OB 베어스에 입단했다. 처음에는 투타 겸업 선수로 뛰었으나 말년에 외야수로 전념했다. 해태, 쌍방울을 거쳐 1997년 은퇴했다. iTV, SBS, JTBC에서 해설을 했고, 2008년에는 신생팀 히어로즈 단장을 역임했다. 전주 우석대 교수를 거쳐 현재 안양대 총장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고, 국가대표선수협회장을 맡고 있다.
고교 야구 전성기 때(1979~1981년) 선린상고 선수로 최고 인기 스타였다. 그가 발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꽃다발을 든 소녀 팬들이 줄지어 문병을 간 건 추억이었다. 고려대 시절 국가대표 선수였고, 졸업 후 OB 베어스에 입단했다. 처음에는 투타 겸업 선수로 뛰었으나 말년에 외야수로 전념했다. 해태, 쌍방울을 거쳐 1997년 은퇴했다. iTV, SBS, JTBC에서 해설을 했고, 2008년에는 신생팀 히어로즈 단장을 역임했다. 전주 우석대 교수를 거쳐 현재 안양대 총장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고, 국가대표선수협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