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업계지도

시장이 한눈에 보이는 투자지도의 原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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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11/29
Pages/Weight/Size 189*258*30mm
ISBN 9788991760196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증권가 베스트 애널리스트 163명과 경제전문기자 32명이
명쾌하게 풀어낸 2011년 대한민국 산업 大해부도




“2011년 당신은 어떤 종목에 투자할 것인가?”, “2011년 당신은 어떤 기업에 입사할 것인가?”, “2011년 당신은 어떤 업종에 어떤 규모로 창업할 것인가?”, “2011년 당신은 어떤 기획으로 당신의 조직에서 우뚝 서려 하는가?”



경제지식탱크 이데일리가 만든 ‘2011 업계지도’는 위 난제들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적 딜레마를 풀어주는 ‘비즈니스 혜안서’이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출간해 어느 덧 올해로 네 돌을 맞이한 이데일리의 ‘업계지도’는, 업종별 대표기업과 유망기업의 경영실적, 출자관계, 주력사업, 중요한 통계 수치 및 글로벌 시장분석 등을 다양한 그래픽으로 구현한다.



2011년판에는 특히 대한민국 증권가를 대표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무려 163명이나 참여하여 핵심 투자종목을 명쾌하게 집어준다. 이들 163명의 애널리스트들은 각종 유의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업종별 거시 전망과 미시적 이슈들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여기에 산업부·증권부·금융부·부동산부 경제전문기자 32명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취재한 이른바 ‘특종 정보’들을 투자적 관점에 맞춰 새롭게 집필하였다.



2011년판에는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 TV 등 최우량 산업에 핵심 소재나 기술을 공급하는 중견기업들을 비롯해, 바이오시밀러나 스마트그리드 등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막강한 R&D 기반과 특허를 보유한 강소기업들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귀중한 투자 정보를 담아내는 데 역점을 두었다.



Contents
2011년 업계 기상도 _ 베스트 애널리스트들과 경제전문기자들이 전망한
2011년 업종별 핫 이슈

Chapter 1. 금융, 증권
01 증권업계 _ 코스피 2000시대 재진입과 업계 새판짜기 시동
02 은행업계 _ 대출실적 반등 기대, 부동산 경기 회복 관건
03 자산운용업계 _ 펀드시장 위축, 랩어카운트시장 강세
04 보험업계 _ 생보사 사상최대 실적 잔치, 중소형사 순위경쟁 치열
05 신용카드업계 _ 신용카드업계 카드 사용 증가
저축은행업계 _ 연체율 감소로 견조한 상승세 기대

Chapter 2. 전자, 통신, 반도체
06 TV·가전업계 TV부문 _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경쟁에서 콘텐츠 경쟁으로
생활가전 등 _ 친환경, 에너지 효율 기술력이 곧 글로벌 경쟁력
07 전자부품·전선 업계 _ 부문별 리딩기업들, 저마다 분기 최고 실적 기염
08 디스플레이업계 _ 2011년 디스플레이시장 최대 관심사는 실적 정상화 ‘시점’
09 휴대폰업계 _ 스마트폰시장 대세, 2011년 더욱 가속화
10 통신서비스업계 _ 변화를 이끄는 업체가 시장을 장악한다
11 IT서비스업계 _ 소폭 성장 추세, M&A로 몸집불리기 전략 주목
12 반도체업계 _ 2011년 상반기 D램 가격 저점, 삼성과 하이닉스 독주체제
13 반도체 장비?재료 업계 _ ‘늘어나는 수요에 공급이 쫓아가는‘ 즐거운 비명

Chapter 3. 화학, 에너지
14 정유업계 _ 훈풍에 돛 다는 2011년 정유업계
15 석유화학업계 _ 거세지는 脫석유화학 바람
16 에너지업계 _ 자원국수주의 추세에 정부차원 해외자원개발 러시
17 제약업계 _ 시련의 2010년, 정부정책 적응이 2011년의 관건
18 화학섬유업계 _ 전통 섬유산업에서 첨단소재산업으로 변신

Chapter 4. 자동차, 운송
19 자동차업계 _ 한-EU FTA 체결 등으로 해외시장 호조 기대
20 차부품·타이어 업계 _ 2010년 견조한 성장세, 2011년에도 실적 기대 한껏
21 수입차업계 _ 아시아의 ‘테스트 베드’ 한국시장, 수입차 10만 대 시대 눈앞
22 해운업계 _ 회복세 진입, 급변하는 시황 주시
23 항공업계 _ 2010년 뜻밖의 실적 호조, 2011년까지 기대 이어져
24 택배업계 _ 매출 대비 이익률 개선 기대, 출혈 경쟁 지양

Chapter 5. 건설, 기계, 중공업
25 건설업계 _ 2011년 아파트 공급 급감, 주택시장 점진적 회복에 무게
26 건설자재?가구 업계 _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 자구책 마련에 혼신
27 조선업계 _ 선박금융시장 호전, 선주들의 추가 발주 기대
28 기계·중장비·플랜트 업계 _ 2011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기대감 활짝
29 철강업계 _ 2011년 세계 철강 수요 증가, 중국 철강시장 주시
30 비철금속업계 _ 중국시장 비철금속 수요 증가, 국내업체들에 청신호

Chapter 6. 미디어, 교육, 레저
31 방송업계 _ 미디어산업 가치사슬 재편, 방송·통신 융합 본격화
32 광고업계 _ 2010년 높은 성장세, 2011년 미디어랩 도입이 관건
33 인터넷포털업계 _ 2011년 모바일과 SNS 시장을 누가 장악할 것인가
34 게임업계 _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인수합병전 점입가경
35 영화·엔터테인먼트 업계 _ 한류, 3D, 모바일서비스로 실적 개선
36 여행·호텔 업계 _ 세계 경기 회복세로 실적 호조, 중국 특수 기대
37 교육업계 _ 사교육시장 성장 정체 우려, 학습지시장 신규사업 개척 분주

Chapter 7. 생활
38 음식료품업계 _ 곡물 가격 상승 부담, 식품산업 연평균 4% 수준 성장
39 제과·라면 업계 _ 국제 곡물 가격 급등, 정부 물가안정 정책에 업계 비상
40 주류업계 _ 맥주와 소주 대내외적 요인 주시, 막걸리는 다소 주춤
41 의류업계 _ 침체의 터널 나와 성장세 기대
42 화장품업계 _ 국내시장 다변화, 프리미엄시장 급성장
43 생활용품업계 _ 고기능성 제품 개발로 꾸준한 성장세 기대
44 제지업계 _ 전자책 등장으로 업계 위기의식 고조, 새로운 돌파구는?

Chapter 8. 유통, 상사
45 TV홈쇼핑·인터넷쇼핑몰 업계 _ 과당 경쟁 걸림돌, 그러나 여전한 성장세 기대
46 백화점업계 _ 일본도 벤치마킹하는 국내 백화점시장, 2011년에도 성장은 계속된다
47 할인마트·편의점 업계 _ 소비심리 회복, 꾸준한 성장세 기대
48 외식업계 _ 실적 호조와 어두운 전망 엇갈리는 2011년
49 상사업계 _ 새 주인 맞이한 종합상사들,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역점

Chapter 9. 신성장산업
50 태양광·풍력 발전, 스마트그리드, 2차전지, 그린카,
LED·OLED·AMOLED, 바이오시밀러, U-헬스케어·의료기기

부록
주요 그룹별 지배구조도
국내 코스피 기업 12월 결산법인 경영실적
국내 코스닥 기업 12월 결산법인 경영실적
K-IFRS 조기적용법인 2010년 상반기 실적
Author
이데일리
이데일리는 국내 최대 온라인 경제신문과 경제 중심의 종합일간지(조간) '이데일리신문', 케이블 및 위성 방송 '이데일리TV', 금융 정보 경제 뉴스 단말기 '마켓포인트'를 4대 주축으로 한 멀티미디어 종합 경제뉴스 매체이다. 200여 명의 취재 인력이 증권·금융·산업·정책·부동산·국제경제와 생활경제는 물론 정치·사회·문화·스포츠·연예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서 하루 평균 600건 이상의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이 콘텐츠들은 150여 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세계적 통신사, 포털사이트 등에 공급된다.

전사(全社) 인력은 400여 명으로,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과 유통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본사에서 직접 상주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다.
국내 최대 온라인 편집국을 중심으로 하루 14시간 생방송으로 경제뉴스를 전달하는 '이데일리TV'와 금융 정보 및 경제뉴스를 담은 종합 경제 단말기 '마켓포인트', 연예·스포츠 전문 포털 'SPN(www.edailySPN.co.kr)', 그리고 2011년 7월 창간한 일간지 '이데일리신문' 등이 시너지를 내면서 이데일리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데일리는 온라인 매체로는 처음으로 2002년 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이래 모두 6회에 걸쳐 수상하는 등, 2002년 이래 전체 경제 매체 중 최다 수상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 세계적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데일리는 국내 최대 온라인 경제신문과 경제 중심의 종합일간지(조간) '이데일리신문', 케이블 및 위성 방송 '이데일리TV', 금융 정보 경제 뉴스 단말기 '마켓포인트'를 4대 주축으로 한 멀티미디어 종합 경제뉴스 매체이다. 200여 명의 취재 인력이 증권·금융·산업·정책·부동산·국제경제와 생활경제는 물론 정치·사회·문화·스포츠·연예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서 하루 평균 600건 이상의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이 콘텐츠들은 150여 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세계적 통신사, 포털사이트 등에 공급된다.

전사(全社) 인력은 400여 명으로,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과 유통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본사에서 직접 상주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다.
국내 최대 온라인 편집국을 중심으로 하루 14시간 생방송으로 경제뉴스를 전달하는 '이데일리TV'와 금융 정보 및 경제뉴스를 담은 종합 경제 단말기 '마켓포인트', 연예·스포츠 전문 포털 'SPN(www.edailySPN.co.kr)', 그리고 2011년 7월 창간한 일간지 '이데일리신문' 등이 시너지를 내면서 이데일리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데일리는 온라인 매체로는 처음으로 2002년 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이래 모두 6회에 걸쳐 수상하는 등, 2002년 이래 전체 경제 매체 중 최다 수상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 세계적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