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있었고 2010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떠오를 것인지에 대한 답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2010 트렌드 키워드』는 각종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314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경제, 사회, 문화, 인물, 과학의 다섯 분야로 정리한 트렌드 라이브러리의 성격을 띠고 있는 책이다.
또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각 키워드에 대한 설명과 최근 소식들을 함께 소개하여 최신 트렌드를 읽는 데 매우 유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일 등장하는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 바쁜 시간 틈을 내어 최근 이슈를 파악하고자 하는 사람, 남들이 이야기하는 말들이 무슨 뜻인지 몰라 난감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빠른 시간에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Contents
1장. Economy
5퍼센트 룰|갸루산업|공정무역|그레이 캐피털리즘|기분호전 효과|기업형 슈퍼마켓|내부기업가|더블딥|도시광산업|립스틱 효과|마이스 산업|매도프 사기사건|매스티지|메나|미디어렙|미소금융|버핏효과|보금자리주택|블랙 컨슈머|사모펀드|사이드카|수면경제|슈퍼노트|스토리슈머|스트레스 테스트|신국가자본주의|아트 마케팅|어닝 쇼크|에고노믹스|역모기지론|영리병원|예산불용액|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이마트지수|이코노사이드|이타카 아워즈|잠재수요|잡셰어링|죄악주|차스닥|출구전략|치킨게임|카계부|콜래보노믹스|투자은행|트윈슈머|티커머스|팝업 스토어|퍼케이션|편집매장|프리코노믹스|플래그십 스토어|플랫폼 컴퍼니|해피아워|핸드백 효과|DTI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