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각종 분야의 새로운 뉴스들이 우리를 반긴다. 하지만 하루하루 달라지는 세상을 살면서 모든 정보들을 꿰차고 있을 만큼 영민한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또 트렌드에 예민하다면 몰라도 새로운 단어들을 모르면서도 아는 척 어물쩍 넘어가본 적이 누구나 한 번쯤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남들이 잘 모르는 트렌드를 조금 더 알고 싶거나 자신이 알고 있는 트렌드를 한 번쯤 확인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될 수 있다. 경제, 사회, 문화, 인물, 과학을 넘나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트렌드 키워드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최근 뉴스에 자주 등장했던 키워드들을 위주로 정리하여 놓치기 쉬운 시사상식들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고, 딱 트렌디한 키워드들만을 모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무 페이지나 펼쳐 빠른 시간에 바로 읽기에도 적합할 것이다.
Science
2012년 종말설|맞춤유전의학|분자요리|신재생에너지|자연모사공학|친환경종이
4G|나로우주센터|넷북|다우너소|매쉬업|멜라민|바이오인식기술|선저우|셔우지셔우|스마트더스트|스마트몹|슬로 메디신|시맨틱웹|언색호|여유증|옵트 아웃|와이브로|위젯|크래시 증후군|클리코크라시|태깅/태그 클라우드|텔레매틱스|패시브 하우스|풀브라우징|피싱/비싱|희토류|ADHD|CCD|IP-TV|MEG|NBIC|RFID|SolP|USIM
Author
김민주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