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노바와 함께 실론 왕국에서 라노아 왕국으로 돌아온 루데우스. 인신을 타도하기 위한 포석을 두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대학을 졸업한 크리프에게 미리스 신성국에 있는 그의 할아버지가 보낸 편지가 도착한다. 자노바 때와 마찬가지로 인신의 덫이라고 의심하고 있는 중에, 루데우스도 한 통의 편지를 받는데…?!
그것은 제니스의 친정인 라트레이아 가문에서 보낸 소환 편지였다!!
“처음 뵙겠습니다, 할머님. 루데우스 그레이랫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러 의도가 엇갈리는 가운데, 미리시온에 온 루데우스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후 현 거주. 좋아하는 것은 격투 게임과 슈크림.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슈크림을 오랫동안 먹지 못함. ‘소설가가 되자’의 게재작품에 감화되어서 『무직전생~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WEB 연재를 개시. 순식간에 독자의 지지를 모아서 게재한 지 1년도 안 되어 사이트의 종합 랭킹 1위를 획득하여 화제가 되다. ‘이런 사람이 있어도 좋다, 이런 관계가 있어도 좋다, 그런 생각이 관용을 낳는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기후 현 거주. 좋아하는 것은 격투 게임과 슈크림.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슈크림을 오랫동안 먹지 못함. ‘소설가가 되자’의 게재작품에 감화되어서 『무직전생~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WEB 연재를 개시. 순식간에 독자의 지지를 모아서 게재한 지 1년도 안 되어 사이트의 종합 랭킹 1위를 획득하여 화제가 되다. ‘이런 사람이 있어도 좋다, 이런 관계가 있어도 좋다, 그런 생각이 관용을 낳는다’라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