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는 2016년 4.13총선의 ‘여소야대’결과를 묵직하게 받아들이면서 향후 격동의 4년간의 경제정책의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 20대 국회에 입성한 여야 ‘경제통’의원들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4.13총선 직후부터 총 31명의 여야 ‘경제통’의원들을 만나 그들의 경제 신념과 정책적 대안, 조세정책 방향 등을 살펴보았다.
31명의 의원들은 모두 국회 정무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토위원회 등의 상임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소속 정당에서 2017년 대통령선거 경제정책 등에 참여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후반기와 차기 정부 전반기를 함께하는 20대 국회 파워의원들을 살펴보면서 각 당의 경제정책 및 조세정책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국민의당 김성식 의원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
새누리당 김종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새누리당 김현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새누리당 박맹우 의원
국민의당 박주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
새누리당 엄용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
새누리당 이종구 의원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